야설

이브의 팔찌 8권 - SF야설자작

2024.04.12 15:24 1,377 5

본문

==동내총각 영구


신랑은 택시운전을 한다.


택시운전을 하다보니 낮에 집에서 잠을자고 저녁늦에 집에서 나가서 밤새 운전을 하고


아침에 집에 들어온다.


신랑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낮에 섹스를하는데..


급하게 아주 짧게 신랑이 위에 올라갔다 내려온다.


별로 재미없게 일주일에 한번 신랑의 사정을 도와주고 내가 밑에서 다리를 벌리면


위에올라가서 열심히 왕복운동만하다가 끝난다.


내가 30살 때 얘기다


친구들과 술을 먹고 많이 취해서 집에가는 길이다.


비틀거리며 집에가고있는데 한청년이 와서 나한테 말을 걸면서 길을 물어본다.


그러면서 혹시 술친구가 필요한데 술한잔만 더하고 가지않겠냐고 한다.


내가 술을 좋아해서 술사주겠다는데 거절한 이유가 없다.


그렇게 술을 먹고 시간이 늦어셔 전화번호만 주고받고 집으로갔다.


26살 총각이고 이름은 영구라고 했다.


몇일이 지나서 혹시 시간있으면 술한잔하자고 연락이왔다.


그래서 좋다고하고 나가서 술먹고 노래방에 가고


노래방가서 한번 보지를주고


영구는 총각이라 자취를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술먹자고해서 집에 가서 술 먹고 보지를 주고왔다.


만나자고 연락이오면 섹스하던 생각이나고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가려워진다.


만나자고 부르는 때마다 몸이 반응을하고 무조건 달려가게된다.


신랑은 택시운전을 해서 오후 4시면 일을 나간다.


나는 매일 밤마다 혼자 잔다.


그래서 오후에 신랑이 일을 나가면 저녁마다 놀러간다.


한동안 영구가 바쁘다면서 열락이 없더니 일주일 만에 집으로 놀러오라고 연락이왔다.


벌써부터 영구 자지가 생각이나면서 보지가 움찔거린다.


샤워하고 예쁜옷 찾아서 입고 집을 나섰다.


영구 집에 갔더니 친구 두명이 같이 있었다.


-자 인사들해.. 어 여기는 내 여자친구 미영이야..


그래고 여기는 부랄친구 철호하고 민수야..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미영이예요.


거실에서 남친 친구 두명과 같이 술을 먹었다


요즘 한동안 영구를 만나지못해서 일주일을 섹스를 못했다.


-미영아 우리 친구끼리 할 얘기가 있으니 니 방에가 있어


나는 술기운도올라오고해서 침대에 누워 쉬고있었다


영구 친구가 들어왔다


제수씨 잠깐 할얘기가 있어서요


영구는 술떨어져서 슈퍼에 술하고 안주사러갔어요


옆에 앉아서얘기할게요


나한테 영고가 재수씨 피로좀풀어주라구 부탁하드라고요


다 얘기하고들어온거니 잠깐 엎드러보세요 내가 마사지 잘해요


내가 엎드리자 머리 어깨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를


안마한다면서 마고 주무른다


그거더니엉덩이 사이 보지주변을 비벼대기시작한다


내 장단지에는 밧밧이선 자지가 느껴진다


굶어서그런지 보지가 참지못하고 움찔가린다


아침 안개에 나뭇잎에 이슬이 맺치듯


내보지에 물이방울방울 맺쳐지는게 느껴진다


이러다가 팬티 흠뻑젖어바릴거같다


-아흑 거기는 마사지안해도 되요


-아니요 골고루 피로 풀어드릴게요


재수씨는 가만히만 있어요


제대로 해야되니 옷을좀 벗길게요


그러면서 반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린다


-마사지만하는거맞죠?


-당연하죠


내가 영구 절친입니다


그러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보지 근처를 마구주물러댄다


미영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뒤에서 살작밑으로만 봐도 허벅지사이에 보지가 보일건데


내보지 보고있는건 아니겠지.. 아 보고있는거같아!!!‘


“움질움질”


- 허어 여기 물이많이나오네요 미끄러져서 손가락이들어가지네요


- 아잉 몰라요 챙피해요..


- 꿀물은 버리면아까워요.. 귀한물인데 내거 먹어야겠어요


“흐르릅~~~ 쭙~~ 쭙~~~”


- 아하 달다 달아 엉덩이 더들어 주세요... 오호 보지가 제대로 보이네요


이쁜보지예요..


"후루릅 쩝 쩝"


다시 얼굴을 들이대고 개처럼 엎드려있는 내 엉덩이 쪽에서 보지를 마꾸 빨아댄다


- 자지가 꼴리내요   이쁜보지 맛좀볼게요


- 아 안되요...   영구씨 슈퍼갔다 오면 어케요


- 아~ 영구 슈퍼안갔어요.. 재수씨 보지 맛있게 먹으라고 영구가 허락했어요


- 걱정말아요 허락맞고 하는니 내가 재수씨 보지 쑤신다고 뭐라고 할 사람없어요


- 자 자지들어갑니다


그렇게 철호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왔다


"질컥질컥~~   질컥질컥~~   "



- 이번에는 앞으로 누워요


옷을 벗기고 다리를 들고 다시 벌려진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면서


구멍에 자지를 넿는다


"수우욱~~"



한번애 깊이 들어오면


보지의 희열이 온몸에 전기가 흐르듯 짜릿함을준다


- 아학 너무 좋아    나 어뜨케


"푹푹 질컥 질컥~~"


-아 재수씨는 보지물이 너무 많이나오네


-아항 보지가 좋아 죽어요..


-아 흐흑 내 보지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아 학 못참겠어요..


-내보지 다 녹아버려요..잘못했어요 그만좀 자지 움지깆마요..


-내보지 개보지예요..보지가 못참아요..아항 미칠것같아..자지너무좋아 ..


“지걱찌걱”


그렇게 미영이는 정신을 놓고 소리를 질러댔다


철호가 드디어 속도를 마지막까지 높이며 소리지른다


- 아 나 싼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자지가 깊숙히 숙 들어왔다


-헉학 자기야 나도 싸요


“울컥울컥”


철호의 자지가 보지속에 사정을 해댄다


“껄떡껄떡”


마지막한방울까지 내 보지 속에다 정액을 짜내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철호가 씻는다면서 주섬 주섬 옷을 들고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개선장군처럼 당당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알몸인상태에서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걸느끼며


마지막 절정의 쾌락을 가란 앉히고 있었다


민수가 샤워실로 들어가는 철호한테 한마디한다.


- 미영씨 어떠냐~~


- 정말 대단한 여자다... 몸매며 보지며 이쁜대다가 쫀듯한 맛이 일품이다.


거기다 흥분해서 보지쑤실 때 박자까지맞춰준다. 이런 여자 첨이다.


너도 언능 들어가서 맛좀 봐라..


-응 알았다 나도 언능 들어가봐야지... 영구야 나도 잘 들어갔다오마..


미영이가 나체로 누워있는 방에 철호가 나가고 민수가 들어왔다


민수가 내가 누운 옆으로 와서 보지가 움질거리는걸 보며 한마디한다


-재수씨 이제 내 차례입니다


그 날 영구의 친구들에게 돌아가면서 보지를 대줬다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친구들이 술에 취해서 집을 나선다.


- 영구야 오늘 잘 놀다간다.


- 재수씨 잘 놀다가요 다음에 봐요.


나는 숙스러워하면서 고개숙여서 배웅을 했다.


- 예 안녕히가세요.


철호와 민수가 히히덕거리면서 계단을 내려간다.


여기는 자취하는 연립주택이고 영구집은 2층이라서 계단으로 내려간다.


친구들을 보내가나서 영구와 방으로 들어갔다.


미영이는 오늘 일이 챙피해서 한 마디 했다.


-영구씨 허흑 나 어뜨케... 내 보지가 동네보지 개보지됐어


나 영구씨 보진인데


-미영아 잘했어 내가 허락해서한거자나 내말 잘듣는 미영이보지는 착한 개보지야


나는 개보지가 제일좋아


미영이는 내 보지니까 앞으로도 내 말잘듣는 개보지해야되 알았지? 내가 많이이뻐해줄게


- 영구씨는 개보지 좋아하는구나...


그럼 내가 자지들한테 벌렁거리면서 보지 벌려주고 다니면 좋아.???


- 응 나는 자기처럼 예쁜여자가 보지까지 남자들한테 착하니까 너무 흥분된다.


그러면서 그날 밤을 뜨겁게 안아주었다


그날부터 저녁마다 영구 집에서는 술파티를 벌렸고..


친구들이 저녁마다 술을 사들고 영구집으로 놀러오는 날이 많아졌다


영구와 친들이 술판을 벌리고나면


내보지는 놀러온 영구 친구들의 보지가 됐다


한쪽에서는 술판이고 한쪽 방에서는 돌아가면서


내 방에들어와 떡판이다.


하루는 술먹으면서 영구가 게임 제안을 했다.


- 우리 게임을 해서 미영이 보지 먹는 순서 정하자.


야 소주 참이슬병 병마게 돌리면 이렇게 꼬다리 생기자나..


이걸 엄지 중지로 팅겨서 병마개 꼬다리가 안 떨어지면 통과고


떨어지는 사람은 벌칙이야.


- 미영이가 꼬다리 떨어트리면 벌칙으로 방문열고 섹스하는걸로하고.


우리 중에 꼬다리 떨어트리면 맨마지막에 미영이 보지 먹는걸로 하자.


- 방에서 내 보지에 떡치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릴건데 그것도 챙피다구..


자기야 내보지에 다른남자 자지 들락거리는거 보구싶어??


이힝 이건 아니자나.. 영구씨 나는 벌칙없는걸로 해주세요.


하지만 영구는 단호했다.


- 안돼 모두 공평하게 벌칙을 주고 게임을 해야지 히히히.


그렇게 그 날부터는 문열고 생뽀르노를 보여줬고..


친구들은 일부로 내보지가 밖에서 잘보이도록 보지방향을 밖으로 돌리고 보지벌리면서


자지를 쑤셔댔다.


- 아 철호씨 내보지가 밖에 너무 잘보이니까 챙피해요..


나는너무 챙피해서 배게로 얼굴을파묻고 얼굴만 빼고 나체가 보이게 하고 섹스를 했다.


- 방에 들어가서 구경해야겠다. 민수가 들어가서 보자..


영구와 민수는 밖에서 구경하다가 방에 들어와서 구경을 했다.


영구와 민수는 옆에서 구경하면서 자기들 순서도 안됐는데..


가슴도 빨고 키스도하면서 둘이돌아가면서 애무를한다.


언제부터인가 처음보는 손님들도 서로 소개로 데려와서 내 보지맛을 보고갔다


- 여기가 보지 맛집이라는 소문듣고왔어요


미영이는 놀래서 움찔한다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첨이다.


미영이는 대담하게 맞받아쳤다..


- 누가 내 보지 맛있는 개보지라고 소문을 내고 다닌데요??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호호호


나는 손님들이 모두 돌아가고 영구한테 한마디했다.


- 자기야 내보지 개보지 됐어...


- 자기가 집에 친구 안 데려오면 보지가 간지러워 못 참아


- 보지가 간지러울땐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자지한테 보지벌릴거 같아....


미영이 팔찌는 영구를 만나고 부터 에테르위 숫자가 급속히 빨리 올라가고 있는걸 알게 됐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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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2 15:29

이 야설은  지구를 살리는 미영이의 보지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야노, 스왕, 경영비지니스야설 등으로 스토리를 늘려갈 생각입니다.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재밋게 잘 읽엇습니다.

불루스카이님의 댓글

문필이 대단합니다.

잘 읽엇습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2 17:01

벌써 8개 게시물 다 읽으셨나요...

빠르기도 하시네요.

계속 응원해주세요.

야설 다쓰고 기회되면 야설 주인공 미영이 소개시켜드릴게요

불루스카이님의 댓글

야설 재밋게 잃고 여자 소개받고

이건 뭐 찐팬이 되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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