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브의 팔찌 9권 - SF야설자작

2024.04.13 19:36 755 2

본문

== 기능해방


집에서 혼자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있다.


미영의 팔찌에서 진동알림이 울린다.


미영이의 팔찌는 이브의 팔찌라고 불리는 미래에서 온 물건이다.


미영이가 새로운 섹스를 할때마다 팔찌에 에테르가 증가했고


팔찌를 차고부터 미영이는 계좌에 돈이 입금되면서 지금 생활하는 문제를 바로해결은 안했지만


미래를위해 투자되면서 계속해서 미영이의 돈은 늘어나고 있다.


“찡~~ 찡~~”


이런 일은 에테르가 1000에 도달했을때 울리고 두 번째였다.


미영이는 놀라서 팔찌를 바라봤다.


팔찌에 글자가 찍히기 시작했다.


+에테르 2000에 도달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능중에 4번째 기능이 적용됩니다.


- 뭐지.. 이건 무엇을 얘기하는 거지


그 동안 기능에 대해 자세히 신경쓰지 않고 생활했다.


그래서 팔지의 기능을 열어봤다.


[[[이브의 팔찌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베타에테르를 팔찌에 수집한다.


2. 베타에테르를 미래로 송출한다.


3. 팔찌는 사용자의 피부와 보지를 이쁘게 유지하고 성병이나 임신을 방지한다.


4. 팔찌는 사용자에서 흥분시 발생하는 보지물에 강력한 최음성분 포함시킨다.]]]


1000에 도달할 때 3번째 기능이 적용됐다는 메시지를 보기는 했지만 신경을 쓰지않았다.


그러고보니 미영이는 갈수록 얼굴이 화사해지고 보지는 아무리 자지들이 쑤셔대도


탄력있는 보지가 매일 유지되면서 색깔이 꺼무티티해지는게 아니고 분홍빛이 더욱 윤기나 나는 것이 아닌가.


- 정말 내가 팔찌의 효과를 보고있는 거였어... 정말 젊음을 오래 유지한다는게 좋구나.


그럼 4번째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되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늘 저녁에는 영구와 친구들이 어떻게 놀지 생각하고 있었다.


영구의 집에서의 저녁 파티는 미영이에게 저녁마다 섹스의 즐거움과


미영이 팔찌에 쌓이는 에테르가 증가하면서


미영이를 수백억대 자산가로 변모하게 만들어줬다.


이제 미영이는 이 조그마한 동네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경제활동을하며 집순이가 아닌 비즈니스 걸의 모습을 상상하게 됐다.


경제 활동과 미래를 생각하면서 미영이는 단순한 집순이가 아니고


사업가를 준비할 생각이다.







== 글로리홀


같은 섹스를 반복하면 미영이의 팔찌에 에테르가 모이지 않기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새로운 사람과 색다른 섹스를 해야 에테르가 잘 모이는 것이다.


그래서 미영이는 영구에게 항상 새로운 섹스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래서 영구는 조만간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해놨다고 자랑도 했다.


해외에서 유행되던 것중에 하나가 글로리홀이라는게 있다.


글로리홀은 직역하면 “영광의 구멍”이라는 이름이다.


글로리 홀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첫째 방식은 글로리홀이라는 가게에 부부가 놀러가거나


혼자 놀러가서 각자 작은 방으로 가면 벽에 자지가 넉넉히 들어갈 구명이 뚫려있고


거기에 서로의 성기를 가져다대고 상대방이 빨아주고 보지와 자지를


서로 삽입하게 하는 방식이다.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며


그냥 글로리홀에 여자가 있는 방의 구멍으로 자지가 들어오면 여자가 자지를 빨아서 세우고


자기의 입이나 가슴, 보지나 항문으로 상대방의 자지와 놀면된다.


가끔은 글로리홀에 여자끼리 놀러가기도하고 남자기리 놀러가기도 한다.


장점은 섹스가 끝나도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이 노출되지 않으면서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


부부가 놀러가는경우에는 네토남편이 마누라를 글로리홀의 구명에 들어온 자지한테


자지를 빨고 마누라 보지와 섹스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찍으면서 서로의 색다른


성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두 번째 좀더 발전된 글로리 홀의 경우에는


맛사지 다이가 있으면 마사지다이의 절반을 글러리 홀로 허리부분가지만 막아서


여자는 허리 밑으로 아무것도 입지않고 다리와 보지를 적나라하게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가슴과 얼굴은 보이지 않은 것이다.


글로리홀의 작은 구멍에 자지만 밀어넣는 것이 아닌


마음놓고 여자의 하체를 남자가 가지고 놓수있는 잠점이 있다.


남자들이 서로 보지를 가지고 돌아가면서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딜도를 가져와서 보지가 싸게 만든다거나


보지에 자지를 쑤시면서 사정을 할 수 있다.


여자가 간단하게 보지에 자지를 삽입만 생각한다면 첫 번째 글로리홀 방식이 좋지만


여자가 애무를 받고 남자가 마음놓고 여자를 빨고 손가락이나 딜도를 사용해서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자기가 보지를 수시는것을 마음놓고 보면서 보지를 영상에 담을 수도 있다.


그리고 친구끼리 동시에 보지를 가지고 놀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 현재 서울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글로리홀이라는가게를 운영 중인 곳도 있다고 한다.





영구가 성인용품가게에 사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글로리 홀을 하나만 간막이를 만들어 사용하게 해달라고하고..


성인용품가게 임대료를 지불했다.


미영이는 서로 얼굴을 보이지않아도되니


마음놓고 아무 남자가와도 내가 보지를 보여주고


보지에 자지를 넣어도 내 얼굴을 보지못하니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미영이가 아는 오빠나 오빠친구, 남편이나 남편친구가 내가 여기서 모르는 사람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걸


놀러와서 봐도 미영이는 내보지가 아니고 나와 닮은 사람 보지라고 우기면 되는 거나.


세상에 얼굴도 닮은 사람이 많은데 보지가 닮았다고 우기면 어떻게 구분하겠는가..


영구는 골뱅이카페의 섹스모임에 가입해서 글을 올렸다.




제목 : 오늘 저녁 글로리홀 이벤트



[[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저희는 26살 30살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이 : 30살


키 : 162


몸무게 : 49


가슴 : B컵


특징 : 몸매는 섹시함.


와이프가 섹스를 좋아해서 글로리홀 이벤트를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장소는 미아사거리에 있는 지포스성인용품점이고요


시간은 저녁 6시부터 시작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미리 신청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시는 분 나이와 연락처만 남겨주세요.


이벤트진행방식은 글로리홀에 제 와이프가 나체로 미리 가서 누워있을 겁니다.


순서대로 이벤트홀에 들어가셔서 제 와이프와 섹스를 즐기시고 가시면 됩니다.


나이는 신청자분중에 따지지않고 골로고 10명선정할 겁니다.


그럼 댓글에 신청 받겠습니다.


]]


영구는 사진을 한 장첨부했다.


얼굴이아닌 보지만 찍은 사진이다.


미영이가 양손으로 보지 잎새를 약간 벌린상태에서


클리토리스가 밧밧이 서고 표피가 약간 벗겨져서 얼굴을 내밀고..


보지 소음순이 쎄게 벌리지안고 벌릴랑 말랑하게 약간 벌려서 포즈를 잡게한


사진을 한 장 올려다.


그러자 신청하겠다는 글보다 보지를 보고 감탄하는댓글들이 줄을 섰다.


그중에서도 무수히 많은 신청댓글들이 있었다.


신청댓글은 연락처가 있으므로 비밀 댓글로 신청이 들어왔다.


영구는 나이대와 휴대폰 연락처를 모아 옮겨적고 미영이에게 섹스상대를 고를 수 있게 해줬다.


영구가 보기에 요즘 미영이는 섹스의 즐거움에 빠져서 상황만 색다르게 자극적이면


지나가는 개한테도 보지를 벌릴 것 같았다.


벌써부터 흥분이되는지 미영이가 다리를 고며 영구한테 고맙다고 한다.


- 자기야~ 이렇게 신경을 써줘서 고마워 나 너무 행복해


- 나도 미영이랑 단둘이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미영이 보지를 여러사람한테 자랑하는게


더 재미있더라고. 무언가 내가 보물을 가지고있다고 자랑하고 뿌듯해지는 느낌이야.


- 자기야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마워~~


연락처를 열심히보다가 신랑 친구 연락처가 있는 것이 보였다.


- 자기야 여기 신랑친구인데 게시판에 내보지보고 알아보면 어떻하지..?


- 미영아 니 얼굴을 올린것도아니고 보지만 보고 그사람이 누군줄알어... 보지를 바로앞에 가져다 주고 하루종일 빨아도 미영이인줄모를거다.


- 자기야~ 아이 흥분되게... 정말 얼굴 안보이는거고


내가 섹스할 때 무슨일 안생기게 내얼굴 못보게 옆에 있어줘야되~~


내가 얼굴 아는 사람이 나를 몰라보고 내보지에 자지 넣으면 더 흥분될거 같아~~


그렇게 영구와 미영이는 작전을 짜고 미리 한시간전에 성인용품점에 가서 준비를 했다.


글로리홀에서 미영이를 허리아래로 벗기고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에 미영이 하체를


보자기로 덮어놨다.


그리고 미영이 상체가 있는방에는 영구만 들어갈수있도록 뒷문을 만들어놔서 영구가 잠시 들어와서 미영이랑 놀았다.


손님은 오는대로 커피와 소주와 안주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잠시 마시면서


상대방이 이벤트를 즐기도록 해놨다.


미영이는 이번 이벤트에서 에테르가 얼마나 더 모일지 기대가 됐다.


앞으로 색다른이벤트라면 미영이 은행의 계좌에서 한번 이벤트에 몇백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벤트에는 20대 2명, 30대 2명, 40대2명, 50대 2명, 60대 2명이 참여했다.


40대 2명중에 미영이 신랑 친구가 와있는게 보인다.


영구가 슬며시 뒷문으로가서 미영이한테 신호를줬다.


- 미영아 이벤트 참가자 모두 왔어... 그리고 니 신랑 친구도 왔다.


긴장되서 미영이는 마구 가슴이 쿵쾅거리고 흥분이됐다.


- 자기야 너무 떨려 벌서부터 보지가 움찔거려... 내보지 미쳤나봐...


- 자 그럼나는 열심히 한시간동안 이벤트하고 재미게 놀다가 올게.


영구는 나가서 이벤트참가자에게 얘기했다.


“”


여기 이벤트를 위해 제 와이프가 누워있고 청색 보자기로 잠시 덮어놨습니다.


모두 술한잔하시고 일단 오신 순서대로 즐기시고 자기 순서가 끝나신분은


구경하거나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벤트는 한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진행동안에 술이나 커피 안주는 마음놓고 드세요.


다른사람이 섹스하는 동안에는 방해하지말고 사진을 찍더라도 다른사람 얼굴만 안나오게 하세요..


그럼 미리 사물함에 1번부터 10번쪽지가 있으니 순서대로 쪽지를 뽑으시고.


자기가 뽑은 번호대로 1번부터 이벤트 진행합니다.


“”


그리고 영구는 청색 보자기를 걷었다.


그리고 미영의 늘신한 다리가 보였다.


미영이의 엉덩이 밑으로 마사지 다이를 절반으로 잘라서 분리할 수 있도록 해놔서


미영이 다리를 들고 바로 보지를 빨거나 자지를 넣을수있다.


이제 마사지 다이를 분리해 놓고..


미영이 다리를 들어 양쪽으로 벌린 다음에 천정과 연결된 부드러운 끝으로 다리를 묶었다.


미영이가 다리를 오래 들고있으면 허리나 다리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미리 조치를 취한것이다.


1번 참가자가 앞으로 나가서 다리를 보더니 다리를 발목부터 빨아주기 시작했다.


슬슬 밑으로 내려오면서 엉덩이 쪽으로 애무를 한다.


미영이가 흥분되서 다리를 살짝 살짝 비트는것이 보인다.


영구는 미리 참여자들에게 본인의 얼굴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보지에 삽인할 때


하체위주로 사진을 찍겠다고 얘기했고 와이프가 이벤트끝나고 나서 기념으로 보고 싶어한다고 얘기했다.


1번 참가자가 홀딱벗은 나체 여인의 다리에 얼굴을 묻고 뽀얀 살결에 혀를 대로 열심히 핡고 빠는 것을 보며


다른 참가자들은 술먹던 것을 내려놓고 정신없이 구경을한다.


5번 참가자는 열심히 가까이가서 다리가벌어진 사이에 보지가 살짝 벌려져서 움찔거리는걸


옆에가서 구경도 한다.


집에있는 마무라와 비교가 될것이다.


5번 참가자는 미영이 신랑의 친구다..


몇 번 미영이하고 미영이 신랑하고 미영이 신랑친구가 만나서 일요일에 술한잔 한적이 있다고 했다.


집에 있는마누라와 섹스를 자주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마누라를 보면 섹스하는 것보다 왠지 피곤함을 먼저 느낀다고한다.


5번 참가자가 마누라와 만나면 이런생각을한다.


“ 마누라와 섹스할려고하면 자지가 잘 안서면 어떻하지.... 마누라가 벗고있어도 자지가 반응을 잘 안하니 미치겠네...”


그런 남자가 남의 여자만 보자 자지가 너무 빳빳이 서서 주체를 못하는 것이다.


벌서부터 대기자들은 옷을 모두 벗어서 한 쪽에 접어놓고..


자기 차례가올 때를 기다리며 자지를 주무르고있다.


1번 참가자가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슬슬 앞뒤로 움직여주고있다.


영구는 참가자들을 위해 진동 딜도를 구해서 하나 들고 있다.


본인이 보지를 충분히 발았는데 삽입전에 여자가 흥분하는 것을 보고 싶으면


딜도를 사용하게 해줄려고 한것이다.


남자는 섹스할 때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어도 자지가 서고


여자의 보지를 빨면서도 자지가 선다.


모르는 여자 나체를 봐도 자지가 선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색다른 섹스를 하면 기존의 지루함을 나려 보릴 정도로


흥분하고 빠져든다.


2번 참가자는 벌서부터 옆에 와서 자기 차례를 기다린다.


1번 참가자가 보지도 빨고 좀더 엉덩이 밑으로내려가 미영이의 항문도 혀로 할타주고있다.


여기 참가자들이 집에서 자기 마누라 항문은 잘 안빨아줄거 같은데


여기서는 미친듯이 빠는 것이다.


그런데 보지를 빨더니 자지가 다른때 보다 빳빳이 서로 엄청 커지는 것이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넣고 미친듯이 앞뒤로 쑤신다.


- 이모 보지 너무 맛있어... 사랑해.. 너무좋아..


미영이는 이번에 팔찌에서 미영이의 보지물이 최음효과가 있다고 설명한 것이 생각이 났다.


오늘은 정말 여기 참가자들이 잊지못할 광란의 밤이 될거 같다.


4번참가자는 보지를 빨고나서 흥분되는지 딜도를가지고 보지에 마구 쑤셔대고비벼댄다.


ubxd8u-2.jpg 


미영이가 보지가 흐물흐물해지면서 좋아서 마구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고있다.


- 아아항~~ 아항~~ 나 내보지가 미쳐요~~ 아 보지 녹아요..


- 아항~~ 아아학~~ 나 숨넘어가요 내보지 어떻게 해줘요...


- 으으읏 아 나 오줌나와요... 보지에서 물나와요..


미영이보지에서 흥분이 넘쳐서 고래의 물줄기가 터졌다.


보짓물이 쭉 뻗어서 4번 참가자의 얼굴로 튄다.


4번 참가자가 혀를 내밀어 맛을 보는데 밋밋하면서도 가슴이 마구 뛰게 짜릿한을 주는 맛이다.


4번 참가자는 자지에 콘돔을 끼고 미영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돌리고 수시고 하면서 허리 옆으로나있는 작은 글로리홀 틈으로 손을 넣어


미영이의 가슴도 마구 쭈무른다.


한참을 흥분해서 보지를 쑤시던 4번 참가자가 자지를 쭉 밀어넣으면 미영이의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행동을멋춘다..


“ 울컥 울컥 ”


- 아 개보지 너무 맛있어... 자지를 너무 쫀득쫀득하게 물어대고 소리도 잘지르고


- 최고의 보지야 ~~~ 아 미칠거 같아...


4번 참가자도 사정을 해대면서 황홀감에 빠졌다.


너무 행복함이 극대화 되는것이다.


영구는 물수건으로 미영이의 허리부터 다리가지 엉덩이 까지 한번씩 닦아주었다.


앞의 참가자와 격력했던 부분을 지워줘야 다음 참가자가 다시 즐길수있는 것이다.


- 자 그럼 5번 참가자 오세요.


그리고 살짝 미영이에게 신호를 보냈다.


- 미영아 니가 아는 니 신랑친구야....


미영이는 신랑과 신랑친구가 모르게 나만 알면서 신랑친구 자지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보지가 짜릿 짜릿하다.


조금전의 격렬함을 지우고 기대가 넘친다.


미영이는흥분이되서 허리에 둘러있는 글로리홀 구멍사이로 손을 내려서 보지에 대고


보지가 잘보이게 손가락 사이로 보지잎술을 벌리고 다시 손가락을 올려 클리톨리스를 비비며 자위를 했다.


- 아항~~ 너무 짜릿해..~~


5번 참가자는 보는것만으로흥분이되서 얼굴을 들이대고 미영이의 손가락과 보지 잎새를


동시에 빨아댄다.


그리고 혀바닥을 말아 보지 구멍에 넣엇다 뺐다를하면서 혀를 넣어서 한바퀴 돌리고있다.


다시 입을올려서 클리콜리스 부분을 입술로 덮고 입전체로 쭉쭉 빨아대고 있다...


- 아~~~ 아~~ 학~~ 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요...


- 학~~~ 아 ~~ 학~~ 아 미칠거같아 너무 좋아..


미영이 저 개보지는 아무리 흥분해도  신랑친구앞에서 자위하면서 소리를질러댄다.


5번 참가자는 이 상황에 더욱 흥분이 된다.


더 이상 참지못하고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대고 살살 문지르기시작한다.


그리고 살살 보지구멍에 대고 넣었다 뺐다를 했다.


미영이가 흥분해서 엉덩이를 올리며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고 움찔거린다.


5번참가자는 한번에 쑥 하고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뿌리까지 넣어버린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며 열심히 보지의 잎술과클리톨리스가 자극을 받도록 비벼줬다.


그리고 자지룰 앞뒤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질퍽~~ 질퍽~~~ 퍽~~퍽~~~ 퍼억~~~"


미영이가 또 소리를 질러댄다..


- 아항  내보지 개보지야~~ 내보지 동네 자지들한테 다 대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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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2 21:11

미영이가 보카스 정말 잘 만들어요...

보지에 박가스를 넣고..  다른남자한테 빨아먹으라고하면  사죽을 못써요..

아 동영상 남겨놨어야 하는데....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19:48

상황 설명을 위해 

이해가 쉽도록  상황에 맞는 캡쳐 사진도 올려 봤습니다.

단  사진의 인물은  내가 찍은게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 캡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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