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43.상미의 위장취업, 첫출근

2024.04.13 13:22 1,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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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상미의 위장취업, 첫출근

상미는 다음날 사장에게 전화를 해서 매장으로 바로 간다는 허락을 받은후
매장으로 출근을 했다.
탈의실에서 지점장의 말대로 노브라에 노팬티위에 유니폼을 입었다.
탈의실을 나오자 한 여직원이 말했다.
"처음 일주일은 지점장님에게 복장 검사를 받습니다."
"그래요?"
"네... 지금 들어가 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상미는 조금 의아해 하면서 지점장의 문을 노크를 했다.
'똑똑똑'
"네, 들어 오세요"
상미는 지점장실로 들어갔다.
"복장 검사가 있다고 해서요"
"아... 그렇지요. 처음 일주일만 입니다. 아침, 점심, 저녘 이렇게 세번입니다"
"세번씩 이나요?"
"당연하죠... 복장 검사가 끝나고 바로 규정을 위반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그렇군요"
"우선 앞으로 가까이 와봐요"
"예"
상미는 지점장 앞으로 다가갔다.
지점장은 상미의 브라우스의 가슴부분을 뚫어지게 처다보았다.
상미가 고개를 숙여 지점장이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자 얼굴이 달아올랐다.
상미의 거므스름한 젖꼭지가 비처 보였기 때문이다.
얼굴이 벌개지는것을 느끼며 동시에 아래가 움찔하며 짜릿한 느낌을 전해왔다.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본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좋아요. 브레지어는 하지 않았군요. 그럼 팬티를 검사를 해야 겠습니다"
"예? 어떻게요?"
"우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봐요"
그말을 듣자 어제 문밖에서 엿듣었던 기억이 났다.
'이거 였구나. 어제 두사람의 대화 내용이'
상미는 시키는 대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지점장이 허리를 숚여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바라 보았다.
상미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오므릴려고 했다.
"안되요. 그대로 있어요"
상미는 지점장의 말에 오므리던 다리를 멈추었다.
"우리는 여직원들이 남자 손님에게 모르는 척 하며 그런식의 노출을 하여 단골을 확보합니다"
"..."
"그러면 그 손님은 100% 다시 우리 매장을 찾아오죠..."
"그렇군요"
"손님의 바지 단을 봐준다고 하며 쪼그리고 앉을때 하반신 노출이나 옷을 꺼내며
허리를 숙일때 상반신 노출을 한다거나 하여 되도록 많은 노출을 통해 단골을 확보하죠"
"예, 아... 알겠습니다"
"그럼 연습을 해볼까요?"
"연습이요?"
"손님이 뭘 떨어 뜨려서 물건을 주워주는 걸 해보세요"
하며 지점장은 볼펜을 떨어 뜨렸다.
상미는 볼펜을 주우려 허리를 약간 숙이며 무릎을 굽혀서 볼펜을 주우려 했다.
"아니요. 무릎 보다는 허리를 많이 숙이세요."
"아...예..."
"다시 해보세요"
"이렇게요?"
"그래요. 그대로 있어봐요"
상미는 허리를 숙인체 그대로 있었다.
지점장의 눈에 밑을향해 떨구고 있는 두개의 젖무덤이 들어왔다.
"좋아요... 그렇게 하는 겁니다"
"..."
"다음은 하반신 노출입니다"
"예?"
"바지단을 봐주는 척 하며 쪼그리고 앉아 보세요"
"이렇게요?"
"그래요. 그 상태에서 안쪽이 보일수 있게 다리를 약간 벌리세요"
상미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만... 너무 벌리면 의도적인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상미는 지점장의 눈에 자신의 보지 부분이 보인다는 생각을 하자 보지 안쪽이
욱씬욱씬 쑤시는 듣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조금씩 젖어오는 자신을 느낄수가 있었다.
"좋아요. 복장 검사는 끝났고, 이제 인내심 테스트 입니다"
"인내심 이요?"
"예, 그대로 있어봐요"
하며 지점장은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바라보며 무릎사이로
슬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상미는 어제 밖에서 듣던 상황을 모두 알수가 있었다.
'어제 그 여직원도 이렇게 당하고 있었구나...'
지점장의 손은 계속 들어와 상미의 보지 둔덕을 손가락 끝으로 스치며 지나갔다.
상미는 꾹 참고 있었다.
자신의 젖은 보지를 들키지만 안기를 바랄 뿐 이었다.
다행이 실장의 손은 상미의 스커트 안에서 나왔다.
"좋아요... 합격 입니다."
"어제 입사한 직원보다 훨씬 잘해 주었어요"
"그래요? 감사 합니다"
"나가서 일봐요. 매장일은 선배들이 잘 가르켜 줄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참, 나가는 길에 김미정씨좀 들어 오라고 하세요"
"누... 누구요?"
"아, 어제 입사한 사람인데 명찰을 차고 있을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상미는 지점장의 방을 나왔다.
자세히 살펴 보니 지점장의 방을 나와도 매장이 바로 보이질 않았다.
철저히 은폐가 되어 있었다.
모퉁이를 돌아서 디귿자 모양으로 나가야 매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매장으로 나가 어제 지점장실로 들어갈때 마주친 아가씨에게로 다가갔다.
명찰에 [김미정] 이라고 씌여 있었다.
"안녕 하세요?"
"예... 안녕 하세요"
"전 오늘 입사한 최상미라고 합니다"
"네... 김미정 입니다"
"지점장님께서 찾으시는 대요?"
"그래요?"
미정이는 약간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지점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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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런 미친 마케팅으로 여직원을 이용한 지점장이 있다면
걍~죽여버릴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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