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북경 왕징기러기 엄마 3

2024.04.15 15:56 8,085 3

본문

r99o5f-2.jpeg
 (잼 없어도 누군가의 실화이니  읽고  상상하시길)

___사진은 그녀와 즐거운 시절_____

3편


그녀의. 끝없는 환희 나락으로.  빠져든다. 

쟈갸  너무좋아.   여보. 너무좋아".. 무아지경에서.  중얼 거린다.  

아아....좋아 ......허억.......허억......" 숨이 넘어가는 듯 했습니다.

이러다 정말   사람 죽는 거 아닌가 걱정이 든다……

 

그러던 그녀가 상체를 벌떡 세웠습니다. 나는 깜짝놀라 그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땀과 침이 번들 거린다. 

풀린 눈으로  갑자가 내 성난 죳기둥을 덥석 입에 물더니 

69자세가 된것입니다.

"쭈욱 쭈우우욱......." 그녀는 내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댄다.   대가리 귀두   그리고. 부랄까지


어찌나 부랄을  세게 빨아 마시던지.C불알이. 씨없는 부랄될뻔 

방향을 바꿔 내가 그녀 가랭이 밑으로 향했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도끼 맞아 벌어진 보지가 내 얼굴을 향해 음탕하게 벌렁인다


너무야하고. 음탕했다. 

그리고 깨끗했다.  

(친환경 보지)

난 그녀의 엉덩이를. 일부러 얼굴에 가까이 땡겨. 보짓물이. 흥건한 엉덩이로. 내 얼굴을. 마사지 하듯. 문질렀다. 

 

 보지털과 똥구녕의 마찰 느낌이  너무좋다. 

보지와 똥구녕이. 동시에. 얼굴을. 스윽 스윽슥~~

똥꼬가 어쩜 이렇게 예쁠까…..

너무 묘했다 .  그리고. 음탕하고 섹시했다.  


그녀도 죳을. 물고. 빨며 끙끙 울기직전이다. 

나도 지지않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거칠게 빨고 핥았다 

자기야 여보 ......" 그녀가 외쳤습니다. 

"자갸 ..해줘.  자갸 해줘. 연신 반복한다.   


그녀는 거의 울부짖는 암캐같았다.    

난 급히 그녀를 누이고 그녀의 보지를 만져가며 조준을 했습니다. 막상 보지에 닿고보니 조준할것도 없이 빨려들어갔습니다.

따뜻했다.  뜨거웠다. 

  난 맘속으로.  몇 번이나 더 이 여잘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찌걱 찌걱" 애액으로 흘러넘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가 마찰하는 묘한소리가 나고있었습니다.

"흐으응.....자갸. 여보 ......흐으응.......자기야.........아아.......좋아 조아 ...........여보!..."

그녀는  느낌에따라. 여보 자기 하며  날 부르며 신음을 질러댔습니다. 


허리의 상하운동을 하던 나는 그녀를 잠시 내려보았습니다.

"신기했다 그녀의 유방이 내 허리운동에 맞춰서 출렁출렁한다  

"흐으응......아.......아앙........" 그녀는 울부 짖는다. 


아~ 여보 난 어떡해 아~". 연신 여보를 외친다 

그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여자처럼  소릴 질러댄다 

죳뭉댕이서 신호가 온다.  

난 그녀에게. 물었다.   입에 싸도 돼.  ….,

말이없다.   


암묵적동의 

난 폭발 직전의 죳을.  보지에서 쑥 뺐다    보지구멍이. 동굴처럼. 그대로 벌러져있다.      

난 잽싸게 그녀의 입에 조슬 쑤셔 물리고. 그리고  똥꼬에 온힘을 모아. 

 그녀의 몸안의 모든 정액 덩어리를  그녀의 기름진 보지에 힘껏 싸질렀다.   

으으윽.  소리가 절로난다~

아!이정복감.  아 !카타르시스 

다리가. 후들거린다.   머리가 핑 돈다.    어지럽다.   

보지에 감전이 된듯.  온몸이  경직됐다. .   @@.   


그녀의 몸위에. 푹 꼬꾸라졌다.  꿈이라면. 깨지 말길………

친환경 전기보지인듯. ……


지금도 그녀와 하룻밤을 보낼수 있다면. 내 모든 재산을 걸고 그녈 택할 것이다.  


세종으로 돌아간 그녀.  그지역사회에선  꾀 유명인사다. 

페이스북의 그녀의 활동사진  나랑 입었던옷.  교회활동 …

가끔난 아이패드로 페북사진을 최대 확대해서. 그녀의 얼굴에 죳물을 뿌리곤한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8:30

만리장성
쌓고 또쌓아
행복으로 서로
바라보는 고운
인연 되셔요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4.15 10:59

좋았던  날들을
생각해 보셔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면서 말이죠
좋은 인연 되시길~~~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이어지고 있다면 계속 잘 이어 가시고,
이미 지나간 인연은 깨끗이 잊는게 좋을 듯요.  머 가끔 기억은 나겠지만...ㅎ

전체 6,215 건 - 1 페이지
제목
소후 628
Honggiyoun 872
딹2 1,574
서울까꿍 2,558
돈벌고싶낭 1,972
야반도주 2,433
필국이 5,691
옆집남자 3,711
늙은할배 3,547
다들어리석다 5,563
서울까꿍 2,594
다들어리석다 5,769
필국이 2,939
늙은할배 4,112
광어회12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