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61.욕실에서 또다시

2024.04.17 13:01 2,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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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욕실에서 또다시

"자... 우선 좀 씻어야지?"
"네?... 예에..."
김과장은 미숙을 데리고 부엌겸 욕실로 데려갔다.
둘은 서로 알몸 이었기 때문에 바로 샤워기를 틀어서 몸을 적셨다.
그리고 김과장은 손에 비누를 들고 미숙의 몸에 비누칠을 하려고 했다.
"제... 제가 할께요..."
"어허... 시키는 대로 해... 벌써 부터 내말을 어길 셈이야?"
"아... 아닙니다"
미숙은 김과장이 하는대로 가만히 비누칠을 하게 놔 두었다.
김과장은 미숙의 몸 여기저기 빠짐없이 비누칠을 했다.
특히 유방과 보지 부분에는 충분히 비누칠을 하였다.
그리고 자기 몸에도 비누칠을 했다.
김과장이 자기 몸에 비누 칠을 하는 동안 미숙이 비누를 씻어 내려고 했다.
"아니야! 기다려..."
미숙은 김과장의 명령에 의해 하던일을 중단했다.
김과장이 자기몸에 비누칠을 다 하자 미숙에게 다음 명령을 내렸다.
"자 내몸을 깨끗이 닦아 줘야지? 미숙이 때문에 이렇게 됬는데..."
"예... 아... 알았어요"
하며 손을 뻣어 김과장의 어깨 부분을 딱으려 했다.
그러자 김과장이 또 저지를 하였다.
"아니지... 손으로 말고 니 온몸으로 해야 되겠어..."
"어... 어떻게 하면 되지요?"
"그럼 내가 시범을 보여 줄께..."
하며 온몸이 비누칠이 되어 있는 미숙의 몸을 와락 껴 안았다.
"악!..."
너무 놀란 미숙이 비명을 지르려다 얼른 입을 다물었다.
그런 미숙의 몸을 김과장은 무릅을 약간 구부리며 자신의 몸을 낮추며 미숙의 몸과 마찰을 시켰다.
그리고 다시 무릅을 피면서 미숙의 몸을 반대 방향으로 마찰을 시키며 일어 섰다.
'아~~~ 흐으~~~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미숙은 처음 경험하는 행위와 느낌에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다만 이런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는 자신을 들키지 않으려고 속으로만 감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과장은 그런 미숙의 속 마음을 모두 다 읽고 있었던 것 이다.
'흐흐흐 어때 이런건 처음 이지?'
"자... 이제 미숙이 해봐!"
"예? 제가요?"
"이봐 내가 한번 시범을 보였으면 해야지..."
"아... 알았어요..."
미숙은 김과장이 한대로 김과장의 몸을 양팔로 안고서 몸을 위 아래로 이동을 시키면서
김과장의 앞쪽을 마찰 시키기 시작했다.
김과장의 몸이 미끌리는 미숙의 유방에 닿아 마치 미숙의 유방을 엄청나게 브드러운 손길로
애무를 하는 듣한 느낌을 받았다.
'아~~~ 흐으으... 왜 이렇게 흥분이 되지...'
"자 이제 무릎을 완전히 굽혔다 폈다 하면서 크게 움직여봐..."
미숙은 김과장의 요구대로 무릎을 완전히 구브리며 내려 왔다가 완전히 펴서 올라가는 동작을 반복해서 했다.
그때 마다 미숙의 유방은 자극을 받아 젖꼭지가 단단해 지면서 김과장의 몸에 자국을 남겼다.
양쪽으로 2개의 줄을 그렸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다.
아까와는 달리 동작이 커지자 김과장의 단단해진 물건이 미숙의 몸에 닿아 미끄러지고 있었기 때문에
미숙의 흥분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미숙이 완전히 일어서면 단단해진 김과장의 물건이 미숙의 보지 언저리에 닿았다가 미숙이 몸을
낮추면 미숙의 배꼽을 지나 양 유방의 가운데를 가로질러 지나다가 미숙의 유방을 지나면
'탁'하고 튕겨저 나와 미숙의 턱 밑을 가볍게 두드렸다.
그리고 반대로 몸을 일으키면 다시 미숙의 양 유방을 지나 다시 배꼽을 스치고 나서
한껏 달아있는 미숙의 보지에 다시 닿았다.
몇번을 반복하지 김과장의 또 다른 명령이 내려졌다.
"미숙! 이젠 미숙의 몸 뒤쪽도 닦아야지?"
"예?"
"뒤로 돌아서 하란 말이지..."
"예..."
미숙은 지금 자신이 뭘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남자의 요구에 따라 변태적인 행위를 하는 자신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다.
미숙이 등을 돌리고 김과장의 몸에 밀착을 시켰다.
그러자 김과장은 뒤에서 미숙의 몸을 앉아 주었다.
김과장이 약간 몸을 낮추고 허리를 내밀자 김과장의 물건이 미숙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보지에 닿았다.
미숙이 몸을 구브리며 몸을 낮추자 이번에는 김과장의 물건이 미숙의 보지에서 뒤쪽을 지나 항문을
슬쩍 스치면서 깊숙한 미숙의 엉덩이 계곡을 빠져 나갔다.
김과장의 물건이 미숙의 항문을 지날때 마다 미숙의 몸이 찔끔 하고 떨리는 것을 김과장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미숙의 몸 앞쪽으로는 김과장의 손이 미숙의 미끌거리는 양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미숙의 몸이 움직이는 것을 따라 다니며 계속적인 애무를 하고 있었다.
"하아악!"
미숙은 애써 참아오던 한숨을 밖으로 몰아 쉬었다.
"그래! 기분이 좋지? 그냥 몸이 움직이는 대로 느끼는 거야..."
"그... 그게..."
김과장은 미숙을 뒤에서 안은체로 미숙을 변기 앞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미숙을 다시 돌려 세운 후 미숙의 허벅지 사이로 다리를 집어넣고 미숙을 안아서 들어 올린후
미숙의 허벅지 사이에 끼운 다리를 변기에 올려 놓아 다리를 직각이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숙을 그 다리위에 내려 놓았다.
미숙은 온몸의 체중을 김과장의 한쪽다리에 지탱 해야만 했다.
그것도 자신의 보지 부분으로만...
자세가 잡히자 김과장은 미숙의 몸을 자신의 앞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미숙의 보지에 엄청난 압박이 가해 지면서 김과장의 다리를 쓸고지나갔다.
순간 엄청난 자극이 미숙의 온몸을 전율 시켰다.
"하아아악!"
김과장은 다시 미숙의 몸을 밀어내서 자긴의 무릎끝으로 이동 시켰다.
다시 미숙의 보지으로 부터 엄청난 자극이 몰려 왔다.
"흐으으윽! 하... 아아~~"
미숙은 그때 애마부인 이라는 비디오가 나올수 있었던 배경을 조금 알것 같았다.
김과장은 그렇게 미숙의 몸을 우스운 방법으로 농락을 한후 이제 끝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김과장도 더 이상은 참기 어려웠기 때눔이다.
김과장은 미숙을 내려 놓은 후 미숙의 몸을 다시 돌려 뒤에서 안았다.
"자! 이제 몸을 그대로 숙여서 변기에 손을 짚어봐..."
미숙이 변기에 손을 짚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비누와 애액으로 범벅이된 미숙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 버렸다.
김과장은 자신의 성난 자지를 미숙의 보지 입구에 맞춘후 조금 힘을 주자 뜨거울 대로
뜨거워진 미숙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마지 미숙의 보지가 김과장의 물건을 빨아 들이 듯이...
김과장의 허리운동이 다시 시작 되었다.
비누물과 땀으로 얼룩진 미숙의 엉덩이는 김과장의 아래배가 닿을때마다 '찰싹 찰싹'소리를 냈다.
"하아악... 흐으음..."
오늘 들어 벌써 세번째 관계를 갖는 두 사람이다.
"허억 허억 허억"
"하아악.. 흐윽.. 흐으으음"
'찰싹 찰싹'
미숙은 좀더 강한 자극이 왔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좀더 깊숙히 강하게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자극에 강도를 더할 용기는 없었다.
김과장은 그런 미숙의 생각을 모두 읽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전에 가진 두번의 관계 때 보다 훨신 강도가 약하게 미숙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래배를 부딯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미숙이 그런 생각을 가지리라는 것을 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김과장은 미숙의 욕구와 수치심을 조금 덜어줄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자! 미숙... 너도 허리를 움직여봐..."
"예?... 하지만..."
"명령이야? 그래도 안할꺼야?"
"예... 알았습니다"
미숙은 그런 김과장이 조금은 고마운 생각이 들 정도였다.
미숙이 김과장의 율동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자 김과장의 아래배와 미숙의 엉덩이에 강한 자극이 왔다.
'퍼억 퍼억 퍼억'
"하악 하악 하악"
"흐으윽 흐윽 흑"
그렇게 서로 몸을 움직이며 음탕한 소리속에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하였다.
"흐으으윽! 흐윽"
"하아앙~~~ 흐으으음~~~~"
김과장은 세차게 자신의 정액을 미숙의 보지 속에 쏟아 부었다.
미숙은 자신의 질벽을 통해 김과장의 정액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 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절정을 맞이한 두사람은 아쉬운듯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괴로운 표정을 짖고 있었다.
"크으으윽! 흐으~~~"
"하아~~~ 흐으으~~~"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두사람은 서로의 몸에 뭍은 비누와 애액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미숙의 좁은 침대에 둘이 나란히 누워 참을 청하였다.
김과장은 세번의 섹스가 피곤한지 금세 잠이 들었다.
하지만 미숙은 혼자 자던 침대에 누군가가 있어서 인지 금방 잠이 들수가 없었다.
그것도 남남이고 더군다나 남자인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에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뜬눈으로 천정을 바라 보다가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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