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72.미숙의 또다른 구멍

2024.04.22 09:48 2,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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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미숙의 또다른 구멍

미숙은 윤사장의 말이 믿기지가 않았다.
이 역겨운 액체를 모두 삼키라니...
그러나 미숙은 윤사장의 말을 들으수 밖에 없었다.
미숙은 두눈을 질끈 감고 입안에 있는 윤사장의 정액을 모두 사켰다.
'꿀꺽'
미숙의 목구멍으로 윤사장의 정액이 넘어갈때 미숙의 두눈에서 눈물이 찔끔 베어 나왔다.
너무나 괘로웠다. 그리고 토기를 느겼다.
"사... 사장님 박으로 나가게 해주세요"
"왜? 뭐하려고?"
"욱... 제... 제발..."
"그래... 그럼 그렇게 해볼까?"
하며 좀전에 미숙의 양발을 묶었던 넥타이로 미숙의 목을 묶었다.
"뭐... 뭐하는 거예요!"
"후후후... 넌 내가 가장 아끼는 애완동물이 될꺼야... 최소한 오늘밤은..."
"뭐... 뭐라고요?"
"뭐 운이 좋으면 앞으로도 계속 될수도 있고... 그럼 좋겠지만..."
하며 윤사장은 미숙의 양팔을 묶었던 브라우스를 풀어 주었다.
미숙은 양팔, 양발의 자유를 얻었지만 목을 마치 개처럼 묶여 버렸다.
윤사장은 미숙이 앉은쪽의 문을 열고 미숙에게 말했다.
"자... 내리지..."
미숙은 당황하여 윤사장에게 물었다.
"지... 지금이요?"
"그럼 내려야지... 안내릴꺼야?"
"이... 이렇게 하고요..."
"그래... 지금 그대로... 어서!"
미숙은 문틈으로 밖을 조심스래 살핀후 고개만 빼곡히 내밀었다.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차에서 내렸다.
윤사장은 미숙의 목을 묶은 넥타이를 잡고 미숙을 따라 내렸다.
미숙은 재빨리 나무숲 속으로 몸을 숨기려 하였다.
그러나 윤사장이 잡고 있는 넥타이에 의해서 제동이 걸렸다.
"억!"
미숙은 목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뒤로 넘어졌다.
"이봐... 너는 내 애완동물이야... 네발로 기어 다녀야지..."
미숙은 넘어진 몸을 일으켜 네발로 기어서 나무숲 쪽으로 기어갔다.
"후후후... 그래야지... 하하하"
미숙은 나무숲에 도착한후 윤사장의 정액을 토하려 하였다.
"욱... 우욱..."
그러나 헛구역질만 날뿐 윤사장의 정액이 입밖으로 나오지는 안았다.
"이봐, 소용없잖아, 그만해"
미숙은 윤사장의 정액이 자신의 몸안에 있다는 생각에 속이 매우 불편하였다.
"자이제 산책좀 할까?"
하며 윤사장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불을 붙였다.
그리고 미숙의 목을 묶은 넥타이를 당겨 미숙을 끌어 당겼다.
미숙은 목의 통증을 줄이기위해 윤사장의 뒤를 따라갔다.
미숙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하고 네발로 기어 윤사자의 뒤를 따라갔다.
윤사장은 담배를 피우며 계속해서 미숙을 끌로 유유히 걷고 있었다.
미숙은 고개를 뒤로 돌려 윤사장의 차의 위치를 확인했다.
지금도 상당히 떨어져 있었으나 계속해서 더 멀어지고 있었다.
미숙은 혹시나 주위에 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몹시 초조했다.
그리고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도로에 차라도 지나 간다면 자신의 모습이
보일거라는 생각을 하자 더더욱 초조해졌다.
하지만 이상한점은 그런 초조함과 능욕을 당하는 지금 자신의 보지 부분이
다시 서서히 젖어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네발로 기면서 허벅지가 스치거나 보지의 둔덕이 쓸릴때 마다 미숙의 보지는 애액을
조금씩 내뿜고 있었으며 양이 점점더 많아지고 있었다.
미숙은 잔듸위 이기는 하지만 무릎에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미숙의 보지는 끈임없이 애액을 내뿜어 마침내 미숙의 허벅지를 따라 조금씩 흘러 내렸다.
윤사장은 미숙의 무릎이 걱정이 되었다.
짧은 치마를 입는 여인의 무릎이 상하면 긴치마를 입어야 할 것이다.
그럼 윤사장도 미숙의 다리를 감상하는데 지장을 줄것이고 미숙을 능욕할때도 더 불편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사장은 쌍방이 다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이봐 그러다 무릎 다 까지겠다"
"너... 너무 아파요..."
"그럼 무릎을 사용하지 말고 발로 기어..."
"예?... 그... 그건..."
"넌 나의 애완동물 이기때문에 두발로 걸을수는 없어..."
"제... 제발..."
"너의 선택에 달렸다. 무릎을 까지든지, 아니면 발로 기든지..."
미숙은 양자택일을 하여야 할 상황이 되었다.
무릎을 보호하고 수치스런 자세를 취하든지 아니면 무릎을 다처야 할 상황이 되었다.
미숙은 직장의 유니폼이 무릎위까지 올라온 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미숙은 그 양자 택일중 무릎을 보호하는 쪽으로 결정을 하였다.
미숙은 양 무릎을 잔듸에서 띄워 양손바닥과 양발바닥으로 기기 시작했다.
무릎을 펴니 당연히 미숙의 엉덩이가 높이 처들어지고 뒤로 쭉내민 상태가 되었다.
윤사장은 미숙이 어쩔수 없이 그런 치욕스런 자세를 스스로 취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즐거워 했다.
'흐흐흐 어쩔수 없는 모양이지...'
윤사장은 미숙의 뒤로 가서 미숙이 처든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저쪽으로 가지..."
하며 나무들이 많이 우거진 숲쪽을 가르켰다.
미숙은 엉거주춤한 자세라 빨리 이동할수가 없었다.
그러자 윤사장은 미숙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탁치며 빨리 가라고 제촉했다.
"어허 빨리 가지..."
미숙은 윤사장이 시키는대로 속도를 높어 기기 시작했다.
미숙이 흘린 애액으로 미숙의 엉덩이 둔덕 사이가 번들 거림을 발견할수 있었다.
윤사장은 그런 미숙의 모습을 보며 미숙의 뒤를 바짝 따라 붙었다.
드디어 미숙은 윤사장이 지적한 위치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나무들이 많아 주위로부터 완전히 은폐된 장소였다.
윤사장은 미숙의 뒤로 붙어 미숙의 엉덩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곳은 미숙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후후후... 이봐.. 그래도 느끼는 모양이지..."
"그... 그런게..."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다시한번 확실하게 확인해 주었다.
"이것봐... 이렇게 뜨겁고 젖어 있잖아..."
그리곤 다시 그 손가락을 위로 올려 미숙의 항문을 만져 보았다.
미숙의 항문은 반사적으로 움찔 하며 수축을 하였다.
그리고 항문 주위를 미숙의 애액으로 충분히 젹셨다.
그리고 갑자기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숙의 항문을 찔러 보았다.
미숙의 항문이 놀라 수축을 하여 손가락이 들어갈수가 없었다.
"이봐... 힘을빼..."
미숙은 윤사장의 말에따라 항문에 힘을 빼었다.
그러자 윤사장의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부분이 미숙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일단 그정도 손가락이 들어가자 조금 힘을 주어보니 손가락은 계속해서 미숙의 항문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갔다.
이제 윤사장의 손가락이 첫번째 마디까지 들어갔다.
미숙의 항문은 상당히 뻑뻑하게 윤사장의 손가락을 물어 주었다.
윤사장은 손가락에 더 힘을 주었다.
윤사장의 손가락이 두번째 마디까지 들어갔다.
"아... 아아... 그... 그만..."
하지만 윤사장의 손가락은 더 힘을 들여 손가락 전체가 미숙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아... 너... 너무... 너무해요..."
"하하하... 이곳은 무는 힘이 죽여 주는데?"
"그... 그만해요..."
윤사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미숙의 항문에서 뽑아냈다.
미숙은 이제야 끝나나 싶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윤사장은 다시 엄지손가락을 미숙의 보지속에 집어넣어 손가락에 미숙의 애액을 듬뿍 뭍게 했다.
그리고 미숙의 보지에서 빼낸다음 다시 미숙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옮겨갔다.
그리고 다시 힘을 주어 미숙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역시 이번에도 윤사장의 손가락이 전부 미숙의 항문으로 들어가 버렸다.
"내가 알기로는 보통은 이렇게 쉽게 들어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그... 그건..."
"혹시 항문섹스를 즐기는것 아냐?"
"아니예요... 그... 그런건..."
"그럼 어떻게 된거지? 어디 설명을 해봐..."
"사... 사실은..."
윤사장은 미숙이 머뭇거리자 미숙의 항문에 꼿힌 손가락을 회전을 시키며 미숙을 다그쳤다.
"하아악!!!"
"어서 말해봐..."
"사... 사실은... 그곳에 손가락을 자주 넣었었어요..."
"그래? 왜지?"
"자... 자위를 할때 호기심으로..."
"그래? 후후후... 포르노 비디오를 많이 봤었군..."
"..."
윤사장은 다시한번 미숙의 항문에 꼿힌 손가락을 회전을 시켰다.
"흐으윽!!!"
"그랬지?"
"예... 마... 맞어요... 비디오를 보고... 따라서..."
"그래? 그럼 내껄 받아들일수 있겠군... 후후후"
"시... 시러요!"
"이봐... 넌 오늘 나의 애완동물이야... 난 너에게 내가 하고싶은건 모두 할 생각이야..."
하며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윤사장은 바지를 다 벗은후 미숙을 묶은 넥타이를 당겨 무릎높이쯤 뙤는 바위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자... 이곳에 손을 짚고 엎드려..."
미숙은 윤사장이 시키는대로 바위에 양손을 짚고 엎드렸다.
윤사장은 미숙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끌어안고 자신의 자지를 미숙의 항문에 조준을 하였다.
그리고 힘을 주어 집어넣으려 했지만 쉬게 들어가지가 않았다.
윤사장은 왼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미숙의 항문에 정확히 맞춘후 힘을 주며 말했다.
"자... 여기 힘을빼고 편하게 마음을 먹어..."
미숙은 윤사장이 기어코 자신의 항문에 물건을 집어넣으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미숙은 항문에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윤사장의 자지가 서서히 미숙의 항문으로 밀려들어갔다.
윤사장이 강하게 밀어 붙히자 미숙의 항문은 윤사장 물건의 머리부분을 받아들였다.
이제 윤사장은 힘만주면 미숙의 항문으로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짚어 넣을수가 있을 것이다.
윤사장은 잠시 쉼호흡을 하더니 다시 허리에 힘을 주어 자신의 자지를 미숙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윤사장의 자지는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미숙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마침내 윤사장의 아래배와 미숙의 엉덩이가 서로 맞닿았다.
"흐으읍... 아... 아아..."
"흐으윽... 죽이는군..."
윤사장의 미숙의 항문안쪽의 엄청난 압력을 느겼다.
윤사장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 전체를 움켜쥐듯이 미숙의 항문은 윤사장의 자지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윤사장은 이런 압력을 처음 느껴 보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항문섹스를 하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윤사장의 허리운동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숙의 보지에다 할때 만큼 빨리할수는 없었다.
미숙의 항문이 강하게 윤사장의 자지를 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 아악... 아... 아파... 흐으읍... 흐으응"
미숙은 항문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지만 알수없는 쾌감에 머리속이 텅 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아악... 흐으응... 흐읍"
"후욱 후욱 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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