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액 훔치기

2024.04.24 22:27 8,732 5

본문

-좋은 씨를 받을 기회야

 아내 :대기업 연구직

나: 일반 회사원


우리부부 아이를 갖기위해 준비해왔다

아내는 병원을 다니면서 엽산도 챙겨먹고

차근차근 몸상태를 최상으로 가꿔왔고

나 역시 술을 줄이고 담배도 줄이고 

자주는 못하지만 웨이트도 해왔는데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와이프 회사에 일본 바이어가 방문하는데

이 사람이 이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와이프가 연구팀장 대신에 실무를 담당한 자기가 

접대에 동석하겠다며 간곡히 부탁했고 드디어 허락을 받아냈다

배란 다음날이라 날짜도 좋다며 반드시 정자를 받아내겠단다


라면을 끓여 안주삼아 혼술을 하고

넷플릭스 정주행을 한참을 하고서야

늦게 아내가 돌아왔다


-어땠어?

-성공 ^^ 브이를 그려보이며 아내가 신이 났다

-보여줘

-침대로 가 여기서 까면 흐를지도 몰라


우리 부부 침대로 가 와이프 팬티를 내 손으로 까 내린다

팬티 속 갈라진 보지사이를 두꺼운 휴지 뭉치로 막아놓은게 보인다

오면서도 좆물이 샐까봐 단단히 막고왔나보다

-그 사람 야마자끼 랬나? 어땠어 일본 남자의 스태미너는?

-공부만 한 샌님은 아닌가 봐 중년치고는 제법 하던걸

그래도 혹시 몰라 두번 받아야 했는데 쉽지는 않았어

한발 싸고 회복이 더뎌서 내가 위에 올라가 어렵게 세워서 마저 한발

더 받았지^^


아내의 허리돌림은 예술이지 야마자끼 위에 올라타 좆을 끼운채 

엉덩이 방아를 실컷 찧었을 와이프를 상상하니 내 좆이 꺼떡거린다

나는 슬며시 와이프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팬티를 내린다

하지만 와이프가 정색을 하며 만류한다

-어렵게 받은 정자야 당신 씨랑 섞이면 어쩌려구

사흘간 영업하지 않습니당~^^ 


아내가 귀엽게 지껄인다

-아쉽지만 할수없지 딸딸이나 치고 자야겠다

그나저나 아들이려나 딸이려나..딸이었음 좋겠다


아내가 내 품에 안기며 말한다

-뭐가 됐든 똑똑한 애가 나올꺼야 아~벌써 설랜다^^


그런 아내를 한손으로 안아주며 반대 손으로는 발기한 내 자지를

쥐고 흔들어 준다

법적으로는 내꺼지만 실제로는 야마자끼 2세의

자궁이 된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내 갈곳없는 정자들은 이불위로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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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그래도
이럴수가
본인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ㅠㅠ

♡♡연화♡♡님의 댓글

어 ~~그러고보니
어릴때 내친구가
자기 아빠는 한군데도
안 닮고 옆집 아저씨
쏙 빼닮았던 친구
생각 나네여
~~~모르겠당
설마 아니겠지

신촌까페님의 댓글

실화인가요?

스와핑님의 댓글

정말로 이런분들 가끔 있습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4.25 18:49

탁란을 실행하시는 분은 정말 대단한 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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