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랑 주말에 있었던 일 (근친주의,취향 아닐경우 클릭금지)

2024.04.28 19:01 24,705 13

본문

남남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소녀시대 수영이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인데 그 드라마에서 작중 엄마가 자위를 하다가 딸에게 들키는 장면이 있었죠.

엄마집에 놀러간 저는 일부러 이 드라마를 켰습니다.

그리고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야한 대화를 유도 하네요?


엄: 엄마도 여자인데 자위할 수 있지

나: 그치. 나 그리고 엄마 자위하는거 본적 있어. 모른척 한것 뿐이야.

엄: 그래?

나 : 요즘도 혼자 해?

엄 : 다 늙어서 무슨, 자지 못 본지 십년도 넘었다


엄마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제가 용기 냈습니다. 진짜 궁금했던걸 물어보기로


나 : 엄마 근데 나 고등학교 때 왜 나한테 고추보여달라고했어?

엄 : 그래? 그런적 있어? 기억이 안나는데?

나 : 응 나 진짜 궁금해 왜 그랬는지

엄 : 그냥 아들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서 그랬겠지. 기억도 안난다.

나: 그럼됐어ㅋ

엄 : 엄마가 아들거 보면 좀 안되냐?

나 : 응?

엄 : 좀 보여주든가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까 진짜 못 보여주겠더군요

그래서 대충 뭔소리야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엄마가 고추를 확 잡네요. 툭 친것도 아니고 그냥 잡았습니다.

그러곤 막 웃으십니다.


나: 아 뭐하는거야ㅋ

엄 : 그러게 좀 보자고 했잖아

나 : 내가 엄마꺼 보자고 하면 좋아?

엄 : (머리 쥐어박고)못 하는 소리가 없어! 얼른 집에나 가.


그러고 그냥 딴 얘기 하다가 저녁 먹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윗옷 올려서 가슴 한쪽 드러내시면서 엄마 찌찌 먹을래? 이러시네요. 물론 바로 내리시긴 했습니다. 저도 웃었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엄마랑 섹스는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 취향이 아니기도 하구요.

다만 한번 쯤 엄마 보지를 구경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습니다만 제가 좀 더 노골적이 되는순간 엄마가 선을 넘을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더 이상의 진행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뜬금없이 왜 찌찌를 먹으라고 할까요.

 물론 저 혼자만의 오해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맘같아서는 그냥 눈 딱 감고 엄마 내가 고추 보여줄테니 보지 사진 한장만 찍어줘!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구요.

만약 또 다른 이벤트가 생긴다면 바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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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4.28 22:33

"엄마 찌찌 먹을래?"
그린 라이트 같은데요?
여기서 부터 실마리가 풀릴 수도 있을듯...

일재리님의 댓글

섹스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엄마가 혼자 사시나요 연세는 50대 .60대 .70대  어느대 신가요
혼자시고 50 .60대 아니 지금은 70대 라도 건강해서 성욕이 왕성합니다
아드님이 전형적인 보수라서 엄마의 속 맘을 눈치채지 못하는것 같네요 엄마는 하고 많이 원하시네요 다만 체면상 자존심땜에 참고 사는것 뿐입니다 많은 아들과 엄마가 모자간 애틋하고 찐한 love sex, 갖고 있습니다 모자간 사랑 sex 는 남 다른 느낌과 애틋함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고백을 만햐이 들었습니다 강원도에 사는모자는 아기도 낳았습니다 실제로 엄마가 원하시면 후회말고 해 드리세요

일재리님의 댓글

어머니는 60대 초반입니다. 엄마랑 관계까지는 하고싶지 않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아빠가 계시나 엄마랑 나이차이가 많고 또 휸자시라면 본능인 성욕 참지못하면 괴롭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성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참기가 어려워서 외도하게 하지말고 엄마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맘껏 빨아드리고 맘껏 박아드리세요 진심입니다 이외로 많은 아들들이 사별하거나 이휸한 엄마 아니 아빠가 있는 엄마랑도 많이 찐하고 애틋한 lovesex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엄마에게 그 ,love sex 를 못해드려서 후회가 막심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우리엄만 외도하고 가출해서 나는 엄마랑 lovesex,를 못해드린것 땜에 한이맷힌 사람입니다
엄마가 엄마 찌찌 먹을래는 참느라고 힘들다는 뜻입니다 나도 여자라서 아들인 너랑이라도 할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애원인데 아드님이 보수중 왕보수 쑥맥이군요

일재리님의 댓글

쑥맥이라서가 아니라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는 감정 자체가 안생기네요.

검머외님의 댓글

개선장군님 이 공간에서 개인사와 취향은 존중하지만 보수라느니 쑥맥이라느니 너무 가셨네요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4.29 07:12

알리에 도움요청하셔서 효도하세요~^^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9 08:26

엄마는 하고싶은거죠..

본인이 하고싶은 마음이 없으면 딱 선 그으세요

괜히 이런식으로 자꾸 얘기하거나 부딪히면 엄마는 하고싶어서 안달이 날겁니다.

엄마가 근친성향이 있으신거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60대 초반이면 아직 섹스 줄겨 하실때 입니다 제 앤이랑 쓰리섬과 스와핑을 해봐도 확실하게 좆맛을 잘 알고 섹스도 잘 즐깁니다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엄마 집에 가서 샤워 한 번 하면 , 모든게 알사천리겠구먼...

님: 엄마, 나 갈아입을 것 좀!
맘: 없는데..?
님: 빨리 찾아봐, 아님, 그냥 나간다?
맘: 그러시던지 ㅋㅋㅋㅋ
님: 아이씨 쪽팔리게 ㅋㅋㅋㅋ
맘: 엄마 앞에서 뭐가 쪽팔려, 너 어릴때 네 고추 엄마가 다봤어 코
님: 머야 --;
님: 그럼.. 나만 벗어? 공평하게 엄마도 벗으시던가 ㅋㅋㅋㅋ
맘: 어디서 어리광이야 ㅋㅋㅋㅋ 엄마 아까부터 벗었어. ㅋㅋㅋㅋ
님: 진짜? 그럼, 진짜 나 그냥 나간다? 나 자지 좆나 꼴렸어 엄마
맘: 하아... 빨리 나오기나 해. 아들 좆 빨리 보고 싶어

쨔잔~~~~!!

님: 엄마, 자지 좀 그만 빨아, 헐겠어 ㅋㅋㅋㅋ
맘: 엄마 보지에 손가락 그만 넣어 ㅋㅋㅋㅋ
님: 그럼 자지 넣어? ㅋ

푸걱 푸걱 푸욱 풥 푸욱 쒁~

뱅미님의 댓글

뱅미 2024.06.29 21:46

아 저랑 비슷 하면서 다르고,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르네요ㅋ

저희 엄마랑 대화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ㅋ

저 상태라면 꼬추 깠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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