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8

2024.05.07 18:14 3,389 3

본문

~~나영씨~~ 사랑해요~~우리~ 조금만~~ ~즐겨요~~~”

남편은, 내가 위에서 하면, 빨리 절정에 도달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두요~~철우씨~~~저도~~저도 철우씨~~사랑~해요~~~”.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의 보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 왔습니다. 보지가 수축을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여지껏 섹스를 하면서도, 나 자신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나영씨~~보지가 왜~이래요?~~지금~ 보지가~ 자지를~ ~조여요~~~~~”.

~~~철우씨~~나도~~나도~~모르겠어요~~~나도~~보지가~~이상해요~~~~~~”.

나도 처음 느껴보는 것이라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영씨~~ 보지가~~ 수축 운동을~~해요~~ 자지를~~ 뿌리에서~~ 끝까지~~ 쭉쭉~~조여주고~~~있어요~~~~~~~~ 이런 느낌~~처음이야~~너무~~좋아요~~~~~~”.

~~ 철우씨~~~ 저도~~보지가~~이상해요~~~~~저도~~ 너무~~좋아요~~~미칠 것 같아요~~~~~~~~어떻게~~~~~~”. 나는, 정말로 미칠것 같았습니다.

~~~나영씨~~~~~~~~ 이상은~~~~ 못 참겠어요~~~~”.

그래요~~~철우씨~~우리~~같이~싸요~~~~~~~~어떻게~~~”.

남편은,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은 채로, 보지의 느낌만으로 사정을 하며 말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

"철우 씨~~~~~저도~~~철우 씨~~~사랑해요~~~~~”.

나도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맛보았습니다. 우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동안 그렇게 여운을 느끼며,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안대를 풀어주며 말했습니다.

여보~~~좋았어?~~”.

"~~좋았어요~~~~”.

난 상상 속이지만, 남편의 친구와 섹스를 했다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보~~ 아까~어떻게~~ 한거야?~~ 어떻게~~ 했길래~ 보지가~~그렇게~~자지를~조여 줄 수가~~있어?~~대단해~~ 이런 경험~~~처음이야~~~~”.

나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나도~~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야~~~당신이 그런~ 명기라니~~~ ~ 받은~~남자야~~~~근데~~ 여지껏 왜 안 되다가~~ 오늘 된거지?~~~~아마~ 당신이 ~최고로 흥분이~~ 되어야~~ 하나 보다~~~~~”.

"아이~~~~몰라요~~~”.

여보~~~ 사랑해 ~~그리고~~ ~부탁을~~들어줘서~~고마워~~~”.

남편은 흡족한 미소를 띄우며, 나의 입술을 덮쳐왔습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오랫동안 꼭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보지 속에서는 남편의 자지가, 계속 껄떡거리고 있었습니다. 내 보지 또한 어린애 머리를 쓰다듬듯이, 남편의 자지를 물었다 풀었다를 계속하며, 씹물로 샤워를 시켜주고 즐기며, 환희에 들뜨고 들뗘, 눈의 흰자를 다 드러내고, 보지를 덜덜덜 떨어 댔습니다.


sco5j9-2.png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그기분 공감해요
너무 흥분되면
꽉쪼이죠
그러다 넘치게 싸는거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9:11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너무잘 읽었어요
나머지는 내일 읽어볼께요
포근한밤  되셔여
~~~♡♡♡

전체 6,190 건 - 1 페이지
제목
야반도주 313
난나다난 361
당근사랑 32
광주남 1,238
광주남 1,258
옆집현희 1,037
야반도주 3,504
내건없다 3,389
광주남 2,538
광주남 3,454
하라리 2,561
엄마먹고싶다 8,095
야반도주 5,949
양주시남자 5,124
열차 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