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0

2024.05.07 10:48 3,018 4

본문

저가 정희에게 제안했어요. 우리 둘이 화장실 같은 칸에 들어가, 오줌을 누기로요

그랬더니, 내 와이프 반응은요?”

처음엔 완강한 듯 거부하더니, 보지 쇼 얘기를 들려주니, 정희가 흥분을 해 대더라구여, 재차 화장실에서, 재미있는 이벤트의 방법을 제안했어요

무슨 방법인데요?”

정희가 이벤트에 응해 주면, 진정한 친구가 돼 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요?”

우리 둘이 한 칸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오줌을 눈 다음에, 잔뇨를 휴지로 닦지 않고...”

닦지 않고?”

녜에~, 서로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뒤처리를 해 주게 되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설득하니...”

그 말을 듣고선, 순임 씨의 엉덩이를 세게 잡았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몸을 더 밀착시키며, 내 귀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내 가슴에 유방을 비비다가, 내 손을 잡아서 노브라인 알 유방을 쥐게 하는 게 아닌가? 좆이 보지 둔덕 위를 압박하게 되어, 엉덩이를 뒤로 빼니, 순임 씨가 하체를 더 밀착시키는 게 아닌가?

그렇게 하긴, 했어요?”

, 했어요.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며, 정희의 얼굴을 보니, 행복감 그 자체였어요

순간 욕정이 북받쳐서, 순임 씨의 보지를 만지려고 아랫배 쪽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내 손을 슬며시 밀어내더니, 스커트 옆 자락 지퍼를 열어서 내 손을 그리로 이끄는 노련함을 보이더군요. 지퍼도 워낙 긴 옆 자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지에 손쉽게 닿더군요. 보지 근처에 손이 가니, 양다리를 넓게 벌려서, 옥문에 접근하기 좋게 해 주더군요. 처음부터 물이 흘렀는지 질퍽하더군요. 원으로 돌면서 주석 쪽을 보니, 와이프가 친구 옆에 찰싹 붙어서, 이쪽으로 시선을 주지 못하게, 방해 공작을 착실히 하고 있더군요.

다 끝내고선 정희가 저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호호~”

순임 씨는, 이전에도 오늘과 같은 경험이 있었나 보죠?”

아뇨, 저도 처음이었어요. 정희가 달아오른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기지를 발휘한 것이었어요

질문하기가 좀 거시기 하지만... 순임 씨는 남편 외의 남자와 사귀어 본 적이 있으세요?”

저가 아무한테나 밝히는 여자로 보이나요? , 그렇지 않아요. 개방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오직 남편에게만 봉사했어요.”

그래도 모르죠,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면 허물어지는 게, 사람의 심리이지요

솔직한 말을, 선생님에게 해도 돼요?”

, 됩니다. 저는, 타인의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뒷담화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면, 솔직히 말씀 올려 볼까요? 정수 님

, 마음 놓고 하셔도 됩니다

사실은 정수 님 처음 보는 순간에, 저의 계곡은 둑이 터지려는 기분에, 허벅지에 지진이 나는 것 같았어요

나야, 평범한 공무원일 뿐이고, 내세울 만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런 느낌이?”

, 저 남자의 품에 안기고 싶고, 내 보지를 대 주고 싶다는 욕구가 샘 솟았어요

그래서 야한 사진을 찍어서, 친구를 통해 내가 보게끔, 작전을 펼친 거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양가의 정도 돈독해질 수 있을 거라 여겼어요. 저의 보지 보시니까, 어떻던가요?

너무 아름답고, 용기가 있는 여자라서, 심장을 강타당한 기분이었어요. “

정수 님, 저의 보지를 유린해 보실 생각 없으세요? 온갖 정성을 다해, 홍콩 가게 해 드릴게요. “

저는, 친구의 아내를 탐하는, 패륜아 적인 성격이 전혀 아닙니다.“

한 번만이라도, 정수 님 좆을 내 씹에 받아들이고 싶고, 정수 님 좆을 입에 물고서, 엉엉 울고 싶어요?“

”......“

이 년의 자존심 다 버렸어요. 신랑하고 빠구리하면서도, 신랑의 좆이 정수 님 좆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요분질 해 댔어요. “

딱 한 번만이라도, 이 년의 씹 구멍에 정수 님의 좆이 들어와, 이리저리 탐색하면서, 내 유방과 엉덩이를 깨물고 핥으며, 내 배 위에서 정수 님이 뱉어내는, 흥분된 호흡을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어요. ?“

”......“

이 년 보지에서 질컥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정수 님 좆을 박아 주고 싶지 않으시옵니까?“

정녕 지금은 안된다면, 정수 님 좆을 만져 보게 앞 지퍼를 열어 주시지 않겠사옵니까? 제가 열어서 손에 쥐어 본다면, 여한이 없겠사옵니다. ?“

그쯤은 괜찮겠네요. 순임 씨가 지퍼를 열어서, 내 좆을 손에 쥐고 느껴봐요. 순임 씨

순임 씨가 황급히 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넣어 내 좆을 잡으며 부르르 떠는 걸 보니, 감격에 겨워 씹 물을 쏟아 내는 듯하다. 내 귀두에 쿠퍼액이 흘러있었는지 손으로 쓱 닦아서 빼더니, 입으로 가져가 냄새를 음미하더니, 혓바닥을 길게 내어 핥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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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7 17:45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기도 하네요
물론 취기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평소 내적으로는
상상이라도 하고 있을테니까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7:47

그 부부와는 숙명적이었고...
경험담의 마지막 장을 보시면,
어떠한 관계가 됐는지 알게 되십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7 17:48

기대하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독 하겠습니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7:4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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