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5

2024.05.07 11:00 2,561 6

본문

당신이 현명한 줄은 알았는데, 당신 또한 순임 씨 못지않게, 사람 보는 눈이 뜨여 있다는 점이, 더 사랑스러워

이 번 일로 인하여, 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방이 하나밖에 없어, 한 방에 투숙하게 되더라도, 두 부부가 한방에서 빠구리해도, 전혀 스스럼이 없을 정도로, 친숙해지게 된 셈이에용~“

만약에 그러한 상황이 되면, 포르노처럼 파트너 바꿔서, 빠구리하는 일도 생기겠네?“

안 그렇다고 봐요. 순임이 철학으로 보건대, 그러하게 되면, 영원한 친구 사이가 깨어진다고 생각할걸요? 이 년 생각도 마찬가지이고요. “

~! 당신의 통찰력 또한 대단하구나? 우리의 부부 연에 감사하는 마음이야

서방님 좆도 섰고, 이 년의 씹도 홍수이오니, 올라타서 노를 저어주세용~ 나중엔 이 년이 위로 올라가, 보지로 좆을 물고 요분질 하며, 눈 까뒤집혀질 때까지 엉덩이를 흔들며, 울어 드리고 싶어용~“

누워서, 내 좆에 힘이 더 들어가게, 유혹해 봐

내일 미장원에 가서 단둘일 때, 원장님에게 이번 일, 상세하게 얘기 할꼬양~ 어느 정도 얘기하다 보면, 원장님이 문 걸어 잠글 테니, 방에 들어가서 들려달라 할거고, 방안에서 오늘 에피소드 듣다 보면, ’나 발가벗고 들을 거양, 하 여사도 발가벗고 얘기해줘할 게 틀림없어요. 살 하나 붙이지 않고 얘기해도, 원장의 몸이 금세 뜨거워질 거고,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 보지 쑤시면서 듣다가, ’하 여사가 남자라 여길 테니, 어제 일 얘기하며 내 씹에 좆 박으면서 들려줘할 거예요. 나는 나대로 원장이 흥분하는 걸 보며 기분이 고조되고, 원장은 씹 물이 줄줄 흘러내릴 거예요. 딜도로 박아 줄 때마다, ’아이고, 나 죽어, 여보~ 여보~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아앙~ 빠구리 좋아, 아 좋아~ 여보~ 더 더 더 박아주잉~ 내 씹에 불이 나도록 더 박아 주잉~ 내 몸에 든 씹 물 다 싸고 싶엉~ 하 여사 보지 내 입에 대 주잉~ 하 여사 예쁜 보지 빨고싶엉~ ~ ~“

와이프의 내일 계획을 듣자니, 내 좆에 힘이 더 들어가며 팽창되길래, 좆 맞이를 기대하며 벌렁거리는 보지에다 찌르니, 좆 대가리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아웅~ 서방님~ 이 년의 보지가, 서방님 좆을 애타게 기다렸어용~ 서방님의 좆으로, 이 년을 죽여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짓이겨 주세요. ~ 이 년의 천한 보지는, 서방님이 아무렇게나 꼴리는 대로 가지고 놀면 되시와요 옹~ 이 년은 오늘 서방님 좆을, 내 보지로 물고 있는 채로 죽어버릴 꼬양~ ~ 옴마야~ 옴마야~ 옴마야~ 옴마야~ ~ ~~~~~~~~~“


※ 실화 스토리 후편은 좀 쉬었다가 올리겠습니다. 즐자~ 즐딸~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너무잘 읽었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2:34

잘 읽었다고 하니,
밥부터 먹고나서, 후속편 올릴까 해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4:38

후속편 올렸으니, 16부 부터 읽어 보시죠.

♡♡연화♡♡님의 댓글

네 ~~♡♡♡

라고스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7 18:28

잘 읽었읍니다

전체 6,188 건 - 1 페이지
제목
Handy77 82
Handy77 63
뚜구링 2,477
Handy77 1,932
Handy77 1,883
Handy77 2,289
Handy77 5,535
Handy77 4,933
Handy77 4,828
Handy77 5,838
열차 2,280
옆집현희 3,232
열차 2,758
열차 4,621
티본스테이끼 8,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