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장모와의 기록들

2023.02.24 05:27 52,340 3

본문

as-31.jpg

연예 6년, 결혼 3년... 현재 저와 제 마눌의 부디낀 세월입니다...

연예하는동안에 한 5년동안은 장모댁에 자주 다녔기 때문에 처갓집에 들른것도 거의 8년이나 되는군요....

처갓집에 다니는 동안 몇번의 장모를 남몰래 탐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죠... 그 이야기들을 펼쳐보일까 합니다...

 

 

참고로, 저의 장모는 전라도분이라서 그런지 제 3자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쌀쌀맞고, 차가워 보이고, 또한 도도해 보이는 인상입니다.

현재 나이가 55세인데도 불구하고 시골아주머니같은 순박한 모습이 없고, 굉장히 도회적이기 때문에 화장하고 옷 치장을 하고나면 얼추

40중반까지는 볼수 있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몸무게는 제가 모르지만 한 60kg 이상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장모를 탐할수 있던 기회는 눈탐이었습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편안한 원피스 복장으로 계시는데 그날따라 많이 피곤하셨는지 일찍 잠이 드셨습니다... 장인께서는 아직 퇴근도 안한상태였구요... 마눌이 되기전 마눌이랑 둘이 저녁해먹는다며 있었는데 마눌이 안방에 뭘 가지러 간다고 들어가더니 나올때 문을 안닫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로 들어가던중 안방 안쪽으로 장모가 자는데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허벅살을 다 들어내 놓고 있더군요...

흥분이 많이 됐습니다.... 한번보고 지나치기가 웬지모르게 아쉬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볼일이 있는척하며 몇번을 안방문앞을 지나갔습니다... 마눌은 딴데 신경쓰느라 제 행동같은건 안중에도 없었죠... 몇번이고 장모의 허벅살을 보면서 기억을 주입시켰습니다..

그 날 저의 딸딸의 대상은 장모였죠...

 

 

두번째 사건은 그 후로 한참뒤에 일이었습니다...

그 간에도 장모의 허벅살 정도는 간간히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곧 사위될 놈이라고 간간히 방심하고 옷가지를 바로 안할때가 아주 가끔 있더군요...

제가 결혼전 장모댁에 디지털 도어록을 선물해서 직접 달아드렸습니다... 인터넷 개통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이놈이 불량이었는지

한동안 닫히면서 문이 잠길때 소리가 "띠리리~"하고 잘나더니 어느순간 부터 잘 안나기 시작하더군요...

그 때가 한창 결혼전에 사진찍고, 전자제품 , 가구 보러다닌다고 설칠때였을겁니다... 마눌 직장끝나기전에 제가 먼저 직장이 끝나서 처갓댁에 먼저 들어갈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좀 일찍 끝나긴 했나보더군요...

당연히 처갓댁 디지털도어의 비번은 제가 알고 있는거고, 평소때랑 다름없이 비번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집엔 장모 혼자 였을텐데 화장실 안에 있는것 같더군요... 목욕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화장실서 용변을 보는것 같아서 괜히 인기척하면 더 무안할것같아서 그냥 안하고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두번째 기회 였습니다... 제가 쇼파에 앉은지 채 2분도 안되어서 화장실서 나오시는데 알몸이셨습니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말리시면서 나왔는데 나오는동안에도 제가 있다는걸 눈치를 못채신거죠.. 저는 얼어붙은 자세로 장모의 나신을 보다가 장모가 머리를 드는 순간 고개를 돌려벼렸습니다... 고개를 돌린동안 장모가 안방으로 급히 들어가시는 소리가 들렸고, 한참뒤에나

평소때와 다르게 옷을 갖춰입고 나오셨습니다...

언제 왔느나부터 겨우겨우 말씀하시다가 끝내는 너무 챙피하다고 하시고는 그날 끝내 식구들이 모두 오실때까지 이후로 한말씀도 안하셨죠.. 저는 저대로 마눌방에 들어가서 장모 나신 떠올리면서 발기 될때로 되버린 내 보물을 진정시키는데 안간힘을 써야 했습니다.

그날 장모의 나신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얼굴과 손은 그렇게 주름이 살포시 내려앉아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는데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살며시 나온 아랫배와 두툼한 허벅살은 나이를 잊은듯 보이더군요... 아직도 남자를 품을 충분한 자격을 갖춘 몸이었습니다.

 

 

제 눈이 디카였다면 그 순간을 남김없이 찍어서 저장해두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낭중에 몇번이나 하게 되더군요....

 

 

 

마지막의 세번째 사건은 제 손으로 장모의 몸을 탐했습니다.

결혼 후 안 사실이지만 장모가 치질이 많이 심하시더군요..  심할땐 과다 출혈로 인해 빈혈로 쓰러지실때도 많다고 합니다.

마눌이랑 집에서 밤 11시인가 잠이 들때쯤이었습니다... 장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장인께서 너무 아파서 바로 응급실 좀 가야 할것

같다고 저희를 부르시더군요...

잠잘 시간에 갑자기 부르시는거라 조금은 싫은 내색을 하며 , 처갓집으로 갔습니다.

장인께서는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프다고 하셔서 새벽에 응급실로 갔습니다.. 우선은 응급처치를 하고 각종 검사를 했습니다.

한참뒤에 전문의가 오더니 CT 촬영결과 머리속에 뭔가 있는것 같다며 정밀진찰을 받아봐야 할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장모님이 어지럼증을 호소하시더군요.... 잠시 뒤 마눌은 아버지는 자기가 돌볼테니 저보고 장모님을 집에 모셔가서 좀 쉬게 하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장모님을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내내 장모는 얼굴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이 어지럽다고 계속 말씀

하셨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장모님을 쇼파에 앉혀드리고 안방에 이불을 깔고 나왔더니 장모가 쇼파에서 거의 혼절해 있는거였습니다.

장모마저 응급실로 보내야 하지 않나 생각은 했지만 우선 숨은 고로 쉬시는거 같아서 그냥 우선 눕혀드리기로 했습니다.

힘들게 장모를 안아서 안방으로 모셔가 깔아드린 이불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윗이불을 덮으려는 찰나 또 이 못된 음심이 발동을 하더군요

혹여나 장모가 깨면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 장모 몸에 피를 잘 돌게 한다는 의미로 살며시 안마를 하는 척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팔뚝과 종아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계속 괜찮으시냐고 말을 붙였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리시는것 같길래

대담하게 장모의 원피스 치마를 거의 팬티 가까이 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장모의 허벅지를 탐닉했습니다... 종아리까지는 살이 맨질맨질하고 까칠스러웠던 다리가 허벅지를 쓰다듬자 갑자기 뽀얀 피부에 아직까지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살며시 올라오는 살을 열기가 더욱 흥분되게 하더군요... 한 몇분 그렇게 허벅살을 탐하다가 살짝 허벅살에 입을 대보기도 하고 갈라진 틈사이로 보이는 팬티에 코를 박고 냄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는 장모의 가슴을 향한 정복의 길에 나섰습니다...

옷위로 살며시 움켜준 장모의 가슴... 탱탱함은 사라진지 오래같았지만 그 어느 처녀의 가슴도 제 흥분을 더 충족시킬순 없을 만큼 황홀했습니다... 양손으로 양가슴을 움켜주고 살살 문지르고 한손을 옷속으로 넣어 장모의 맨가슴을 탐닉하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참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뭘 하더라도 꼭 이 흥분을 가라 앉힐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다시 안마자세로 돌아가 장모를 흔들어 깨워보았습니다... 아직도 세상모르고 혼절해 계시더군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당시 여름철인데다 잠들기전 나온터라  제옷도 헐렁한 나시티에 츄리닝 반바지가 전부였습니다...

우선 장모의 몸위로 제 몸을 포개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으스러지도록 안아보고 싶어서 장모의 양 겨드랑이 사이로 제 양팔을 집어넣고

꼭 안은채로 장모의 따뜻한 품을 느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장모의 입술을 향해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달콤한 입맞춤...

제 마눌과 키스하는것 보다 천배, 만배는 더욱 달콤하더군요...

장모의 원피스를 엉덩이 부분을 지나 가슴을 지나 목과 팔의 경계선까지 모두 올려버렸습니다...  브레이저와 팬티... 만을 남겨놓은

장모의 나신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브레지어 후크를 푸를 자신은 없었고 브레지어마저 목아래로 올려버리고, 제 나시와 반바지도 벗어버렸습니다...

이 쯤되니 저도 이런 폐륜을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언뜻 떠올랐지만.. 그때는 정말 그 잠시의 생각도 묻혀버릴만큼 흥분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각자 팬티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다시한번 몸을 포갰습니다... 옷위로 안았을때보다 더욱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제 심벌이 미쳐날뛰더군요... 팬티안에 있는것이 너무 갑갑하게 느껴져 제 팬티마저 벗고 다시 장모를 안았습니다... 살펴시 제 입으로 장모의 온몸을 향해 입맞춤을 시작했습니다...

주 타겟은 평소엔 절대 보여질수 없는 옷속에 가려진 부분들이었죠.. 가슴과 허리 배꼽, 그리고... 허벅지... 그 몸을 위해 제 입은 한 백번이상 몸으로 방아질을 해댔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남은 장모의 비밀을 가린 천조각을 잡았습니다... 무릎까지만 내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거사만 남았습니다...

나이 50을 지난 장모의 그곳은 솔직히 마눌것과 비교하면 많이 낧고 지저분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잘 알고 있었고, 오로지 미쳐있는 제 이기심이 그곳을 뚫어야 진정될수 있다는 사실만 존재했습니다...

장모의 두 다리를 제 어깨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이기를 장모의 그곳에 조준했습니다.... 그곳에 입구에 대기만 했는데도 이미 거의 사정 직전이었습니다... 살살 .. 조금씩 장모의 비문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성질난 이기와는 달리 장모의 그곳은 흥분이 없었는지 잘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제 침을 제 이기에 잔뜩 바르고 나서 다시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 두번, 세번...

열번이상의 조심스런 움직임과 동시에 제 이기는 장모의 속세계를 점령하고 들어갔습니다... 깊숙히 들어간 제이기를 보며 저는 잠시 그대로 그 느낌을 느꼈습니다... 엄청난 흥분과 압박감, 장모의 질 속의 뭐랄까 조근조근 조아대는 간지러운 느낌과 따뜻함 .... 잠시만 느껴보고 싶었는데 벌써 제 이기는 참지 못하고 방출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제 이기를 장모의 몸에서 이탈시키고 방바닥에 액을 방출케 하였습니다.... 조금더 조금만 더 느낄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아쉬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한번방출한 이상 또한번의 도전은 결합후 심한 운동을 병행해야 흥분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용히 장모의 몸을 원상복구 하고 휴지로 장모의 비문 입구를 닦고 나서 장모를 한번더 힘차게 안아드리고 옷을 바로 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불을 덮어드린뒤 안방문을 닫고 나와 마눌의 방에서 다시한번 자위를 한후 거실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든뒤 한 한시간뒤 제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마눌이 집으로 쫓아왔습니다.... 가슴이 덜컹했죠... 그 때까지도 장모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마눌이 엄마를 간호할테니 장인께 가보라구 하여, 장인께로 갔습니다...

 

한동안 혹시 장모가 제가 저지를 폐륜을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처갓집 방문을 자제했습니다... 마눌은 내가 처갓집을 잘 안간다고 난리였지만, 도둑이 제발 저릴수 밖에 없었죠....

그러기를 한달이 지났나... 장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사위~ 요샌 왜 통 안오나? 많이 바뻐? 사위 보고 싶어도 안오니까 볼수가 없네... 맛있는 저녁해놓을테니까 오늘 와서 밥먹고가~"

장모는 나의 폐륜을 모르는것 같았고, 나는 장모의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근데.... 가만 생각하니 장모말이 웬지 또 야릇하네~~~  ^^

 

아.... 우리 장인어른 얘기를 빼먹었네요... 다음날 바로 정밀검진 받으셨는데.. 일주일뒤 소견에는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고, 머리 아픈것은 그냥 신경성 스트레스 갔다고 하더군요... 일주일동안 혹시나 뇌종양이 아닐까 걱정 되었던건 한순간에 해피하게 해결됬네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짜릿한 순간....

변강쇠님의 댓글

설명 하느라 짜릿한 순간이 다 사라 졌네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에피소드

전체 5,416 건 - 1 페이지
제목
Handy77 1,700
일재리 1,676
adg245 1,471
Handy77 3,192
리치07 1,013
리치07 3,282
Handy77 3,372
대물 5,825
도그파이터 4,352
♡♡연화♡♡ 6,720
리치07 1,184
리치07 891
리치07 1,225
리치07 863
리치07 5,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