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 몰래, 남편 친구들에 따먹히기 1

2024.05.08 16:04 6,777 7

본문

오랜만에, 남편의 불알친구들이 만남을 가졌다. 남편과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난, 사실 남편들의 친구들이 조금은 불편하다. 남편은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다.

여럿이 다 같이 만나, 거하게 회포를 풀 수 있는 날은, 사실 1년에 서너 번이나 될까 말까할 정도로, 귀한 만남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4명이 꼭 붙어 다니며, 사총사를 흉내 냈던 걸 술만 들어가면, 끊임없이 되풀이하곤 한다. 남편이 부산 해운대 근교에, 노래방을 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날 만 되면 가게 문을 닫고, 제일 큰 방을 하나 잡고, 미친 듯이 술을 퍼마시며 놀곤 했다. 나 때문인지, 아니면 다들 여자에는 관심이 없는 건 지, 여자들을 따로 부르진 않았다. 친구들이 하나둘, 우리 가게로 모이고... 6시 부터 가게 문을 닫았다.

민구 씨는 오랜만에, 와이프를 데리고 오셨다. 나와 남편을 포함해 총 6명이 되자, 종종 사회를 도맡아 하셨던 종열 씨가, 마이크를 잡고 짐짓 점잖게 말했다.

"그럼..... 오늘도 한 번..... ~~~하게 마셔보겄습니까~~?"

"하하하~ 벌써 취한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한잔씩 마시고 땡겨 보자~"

종열 씨가 맹구 흉내를 내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사실 난, 내 몸매에 자신이 있는 편이다. 늘 요가를 다녔고, 30대 후반에 이 정도 몸매이면, 20대 몸매 부럽지 않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자리에선 늘, 약간은 야한 춤을 추면 남편 친구들이, 나를 보는 눈이 야릇하게 바뀌는게, 왠지 싫지만은 않고 도취 돼, 사타구니에도 적당히 흥이 났었다.

그날도, 약간 하늘거리는 실크 재질의 치마와, 스판 재질의 셔츠를 입자, 내가 봐도 몸매의 굴곡이 잘 드러났다.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이렇게 입을 때마다, 아무 말 없이 아내의 기호를 존중해 주는 너그러운 남자이다. 그래도 난 괜히 멋쩍어,

"그래도 친구분들 오시는데, 이쁘게 입으려고 했는데... 어때요? 심하게 보이진 않아요?" 그렇게 물으면 언제나 변함없이 무뚝뚝하게...

"? 당신이 좋으면, 아무거나 괜찮아~"

라곤 했었다. 그날도 7시쯤부터 맥주며, 소주며 마시기 시작하던 남편과 친구들은, 10시 밖에 안됐는데, 벌써 눈이 풀리고 말이 꼬이기 시작했었다.

주량이 그렇게 세지 않은, 민구 씨의 와이프는 소주 두 잔에 벌써, 비틀거리며 옆의 빈방으로 넘어 가, 쓰러져 잠이 들었나 보다?

그나마, 나도 간신히 버티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갑자기 흥이나서, 들이킨 소주와 맥주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신나는 노래가 흐르면, 남편의 손을 잡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췄는데... 아마 종열 씨였던 것 같다.

"어허~ 시은 씨도, 여기 우리 외로운 남자들의 손도, 좀 잡아주시구려~!!"

하고, 농담조로 시작했던 게, 그만 돌아가며 춤을 추게 되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종열 씨와 혁민 씨가 남편에게 술을 너무 많이 권했고, 11시쯤 되자, 남편의 다리가 풀리며 땅바닥에 엎어지자, 종열 씨가 남편을 옆방에다 두고 오며 말했다.

"어허~ 그놈 참! 술이 그렇게 약해서야? 시은 씨가 그래도 우리랑 좀 더, 놀아 주실 거죠? 하아하~"

"맞습니다! 남자 놈, 세 명이서 얼굴 보며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같이 놀아줘요~ ?"

사실 그때, 나도 취기가 한껏 올라, 몇 분 전에 화장실에 다녀올 때 보니, 얼굴이 달아올라 벌겋고, 얼굴과 목에 땀이 흘러, 머리카락과 붙어있었고, 실크 재질의 치마는, 이리저리 구겨져 있었다.

그럼에도 남편도 자는 지금, 남자 3명에게 둘러싸여 춤을 줄 거라 생각하자, 웬지 묘한 흥분이 되었으며, 솔직한 심정으로는 약간 야한 춤도, 내 몸매를 뽐내며 춰 볼까하는 마음도 있었다.

번쩍거리는 조명 아래에서 한 시간은 넘게, 계속 흔들고 춤도 같이 췄었다. 돌아가며 춤을 추는데, 언제부턴가 남편 친구들이, 너무 과하게 가까이 붙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모르는 척은 했지만, 엉덩이 위로 손이 은근하게 스치기도 했다. 사실 그때, 그만 멈추고 나왔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들이킨 소맥 한 잔에,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였지만...

당시의 내 마음속으로는, 남편도 모르는데 어떨까? 뭐 어때? 그런 심정이었던 것 같다. 또 다른 마음으론, 내가 정말 술에 취한척하면, 이 남자들이 어떻게 나올까...?“ 라는, 호기심 또한 발동되고 있었다.

"여보오옹~ 나 좀 안아 주이잉~" 나는, 종열 씨를 살갑게 껴안으며, 비음을 섞어 여보라고 불렀다.

"어엉? 허허~ 시은 씨~ 술이 제대로 취한 것 같은데?"

"그러게? 종열이한테 여보라는데? 뽀뽀 좀 가볍게 해 드려라~ 친구야~ 후우훗~"

내가 남편에게 안기고 싶은 듯이 몸을 밀착하자, 종열 씨의 아랫도리가 내 사타구니 위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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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크으 벌써 딴남자한테 교태부리는 마누라.. ㅋㅋㅋ

♡♡연화♡♡님의 댓글

부인이 성욕이
넘치네요
~~~♡♡♡

라고스님의 댓글

성욕넘치는 부인 만족시키려면 운동을 해야죠

미리 준비하려고요 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무슨 운동해요 ?

라고스님의 댓글

검도 시작했어요

♡♡연화♡♡님의 댓글

감도랑 성욕이랑
관계가 많은가요 ?

라고스님의 댓글

뭐 검도는 하체로 하는 운동이라고..?
하면서 ㅋㅋㅋ 밤에 좋다고는 말하는데
아직 검도한이후 애인이없어 안써먹어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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