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남편 친구들에 따먹히기 7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6:14 5,537 2 5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 씨바알~ 내가 선수 뺐겼네? 당연히 나도 보답해야 마땅하지~”“진짜 참! 회장 놈 선수 치는 건, 당할 자가 없다니까? 씨바알~”하며, 두 친구분도 여인들께 사례를 하니, 한 시간도 안 돼 15만 원씩을 벌게 되었다.“어엇? 이것 봐라? 다음 선거 땐 벌써 두 표 잃었으이끼네? 연임하기는 글렀네? 씨발~”하기에, 모두가 폭소를 터뜨리지 않을 수가 없어, 그야말로 화기애애 했다.“자, 이제는 술도 몇 순배 돌았으니. 디스코 타임으로 가 보까 예?”두 여인이 또 잽싸게 나가서, 선곡을 해 플레이 버튼을 누르니, ‘Boney M’ 의 ‘Going Back West’가 흥겹게 시작되어, 남편과 나를 제외하곤 우루루 나가서 흔드는 걸 보니, 도우미 두 여인의 웨이브와 엉덩이 돌림이, 너무나 매혹적이며 관능적이고, 남편은 눈동자가 거의 풀린 상태인데도, 연신 술을 들이키며 음악에 취하고 술에 취하는 듯하다.다섯 명이 신나게 춤을 어느 정도 추던 차에, 도우미 중의 한 여인이 주석에 와, ‘사모님도 우리와 같이 놀아요. 춤솜씨 뽐내줘요옹~’ 하면서 내 팔을 잡아끌기에, 그러잖아도 몸이 근질거리던 참에, 좋다구나~! 하고 끌려 나가 흔들기 시작했다. 취기도 올랐겠다 두 여인에 질세라, 남편의 기분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약간은 억제하며 요염하게 흔들었고, 이제는 삼 대 삼으로 세 쌍이 된 셈이고, 남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번갈아서, 파트너를 바꾸어 마주보며 유혹을 하는 듯했음에, 나의 음부가 점점 달아오르고, 두 여인 또한 음부가 달아올랐으리라!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주석에 앉은 남편을 보니, 금세라도 꼬꾸라질 기색으로 보임에, ‘술을 연신하여 마셔서 그런가 보다. 남편에게 죄스러움을 넘어 이 내 보지는, 다른 좆에 박히고 싶어 뜨겁게 달아 오른다.음악에 도취 돼 춤을 추면서 보니, 율동을 하면서 여인들의 유방을 은근히 터치하는 것 같고, 나 또한 남편 친구분들이, 간을 보듯이 내 유방을 스침에 은근히 꼴려온다. 여인들의 뒤에서 흔들 때는 뒤치기하는 율동을 하고, 여인들 또한 달아올랐는지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일부러 뒤로 빼내어 주는 모습들이, 곧 무슨 일이 벌어질 같은 상황에, 이 년의 보지 또한 점점 뜨거워진다.하필이면 그때였다. 주석을 보니 남편이 소파에 푹 꼬꾸라진다. 황급히 주석으로 향하니, 남편 친구들도 덩달아서 온다.“창수야~ 창수야~”하며, 종열 씨가 흔들며 부르니,“야~ 니, 누고? 여기가 어데고? 우리 어데 있는 기고? 나 오줌싸고 싶은데, 좀 부축해 주라~ 나올라 칸다~”황급히, 남편 친구들이 화장실로 부축해 가길래,“저는 방에 가서, 이불 좀 펴 놓을게요~ 소변 후에 부축해서 좀 모셔다 주세요~” 하고는, 얼른 방에 가서 이부자리를 깔아 놓고 있으니, 잠시 후에 모셔 와,“참, 이 친구 같은 호인이 또 없는데... 꼭 술을, 인사불성 되도록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구먼? 화장실에서 앞 지퍼도 못 내리데예~ 참...”“평소에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데, 사총사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봐요~ 오늘은, 술 좀 적게 드시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친구분들과의 만남에서는 주체할 수가 없는가 봐요옹~ 저도 술이 약해서 쓰러지기 직전이에요옹~” 하며, 만취로 인사불성 될 거라고, 사내들에게 낚시질 하듯이 말했다.“먼저들 룸에 들어 가 계세용~ 서방님 편히 눕게 해 드리고, 곧 갈게용~” 하니, 안심 반 걱정 반의 심정으로 우루루 룸으로 향했다.남편이 편하게 누워서 이내 잠에 드는 것을 보고, 나도 룸으로 향하며, ‘남편은 진짜로 취해 비몽사몽 간이고, 이젠 적당히 술 마시며, 진짜로 취한 척 연기할 차례네?’ 하며, 룸으로 들어갔다.“시은 씨~ 친구 안심해도 되겠습니꺼?”하고 묻길래, “네~ 괜찮아요~ 술을 잘 견디는 체질이에용~ 염려마세용~ 내일 일찍이, 숙취에 좋은 약 사서 복용 시킬게용~ 걱정마세용~”하며, 내 잔의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자, 다들 안도감을 느끼는 차에, 민구 씨가 벌떡 일어나, 지갑에서 돈을 꺼내며,“이젠, 내가 선수 쳐야지~ 자 여기, 중간 사례금 받으시지요~ 하얀 장미 같은 두 여인 고맙습니데이~”하며, 두 여인에게 10만 원씩을 주니, 나머지 두 분도 연달아서 지갑을 꺼내, 여인들에게 주는 흐뭇한 광경이 벌어졌고, 여인들의 표정은 대만족이었다. 어느 손님이 이렇게나 선심을 쓸까? 룸 싸롱도 아니고? 내가 봐도 놀라울 정도인데?“자, 자~ 이제 또 술 몇 순배하고, 부르스 타임으로 가서, 은근하게 땡겨 봅시다. 그라고 보이끼네, 이젠 짝이 맞춰져 버리삤네요? 하하핫~”“우째 정말, 딱 맞춰 버리삤네요? 각자 앞에 있는 사람을 파트너로 합시다. 어때요?”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8 18:57 무슨 생각들 하는걸까 ? 성욕을 따라 앞으로 ~~^ 1 무슨 생각들 하는걸까 ? 성욕을 따라 앞으로 ~~^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5.09 11:40 그냥 평소에 안되는것을 술힘을 빌어 대담해 지는거죠 남편도 마누라의 생각을 읽은건 아닐까요? 그냥 즐기는거죠 0 그냥 평소에 안되는것을 술힘을 빌어 대담해 지는거죠 남편도 마누라의 생각을 읽은건 아닐까요? 그냥 즐기는거죠
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무슨 생각들
하는걸까 ?
성욕을 따라
앞으로 ~~^
A010님의 댓글
그냥 평소에 안되는것을
술힘을 빌어 대담해 지는거죠
남편도 마누라의 생각을 읽은건 아닐까요?
그냥 즐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