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 몰래, 남편 친구들에 따먹히기 20

2024.05.08 16:46 7,274 6

본문

회장아잉~ 살려주잉 고맙다앙~ 니 노예도 하라몬 하겠당~ 선배 말도 잘 들을게잉~”

자아~ 우리 총사들, 돌아감서 숙희와 키스하공 보지 빨공, 신고식 마무리 하장? 나부터 하께잉~”

숙희년 보지도 참 예쁘게 생겼당~ 우리 사총사는 천하의 미인들이당~ 피부도 곱공~ 취업 잘되고 니들 부자 될거양~”

시은 회장의 그릇이 참 크더라~ 무슨 영감을 받아서 일사천리로 그런 희망과, 그렇게 멋진 말을 한 거양?”

함 봐 봐~ 일주일 쯤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오기 시작할꺼당~ 신랑들 취직도 될꺼공~”

회장아~ 무슨 영감 받았닝?”

그 세 사람, 너희들께 은인 될거야~ 어제, 명화와 은빈 니 둘의 나체를 보고선, 가난할 팔자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문득 떠 올랐고, 오늘 숙희의 나체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주욱 보고 있었던 거야!”

친구들아~ 회장과 둥들게 스크럼 짜서 얘기 듣자앙~”

너희들 현재의 처지를 듣고서 많이 울었어. 가난할 여자가 아닌데,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야~”

그래애? 우리 셋 다, 니 말 무조건 따름성~ 파트너 기분 잘 맞출거야앙~”

그 세 분 도움 아니면 너희 세 가정은, 도저히 일어나기 어려울 거야! , 도움을 받아 옛날 사업할 때와 비슷하게 돌아 간다면, 남편을 배신하지 않고 섬기며, 화목하게 살아가겠다고 내게 약속해 줘. 그래야, 참회가 조금은 된다고 봐!”

옛날이 아니라, 은행에 저축이라도 좀 하면서 살면, 원도 한도 없겠엉~!”

정말이양~ 내 마음도 은빈이와 똑 같엉~ 밑바닥 인생 벗어나고팡~”

시은아~ ~~ 눈물나게 고맙다앙~ 니 은혜 잊지 않을겡~”

우리 넷은 진정한 친구로서, 죽을 때까지 서로 도우면서 살기로 약속하겠닝?”

나 명화! 죽을 때까지, 서로 도우면서 살기로 맹세해~”

나 은빈! 죽을 때까지, 서로 도우면서 살기로 맹세해~”

나 숙희! 죽을 때까지, 서로 도우면서 살기로 맹세해~”

이젠, 내 엉덩이 손찌검 차례넹? 뒤치기 자세로 엎드릴텐께잉~ 돌아가면서 내 엉덩일 손바닥으로, 세차게 후려쳐 주잉~ 씹물 줄줄 흐를 때까지잉~”

초저녁부텅 단 하나도 기억 안 나는 년~ 남편 친구께 보지 벌린 년~ 야해 빠진 엉덩이 후려치기 좋넹~?”

눈물도 주렁주렁 흐르겡~ 유방도 꼬집공~ 씹나게 패 버리장~ 화냥년~ 색꼴년~ 쎄게쎄겡~ 쎄게쎄겡~ ”

기억 하나도 안 난당~ 험마야앙~ 씨발년들잉~ 나 죽이넹? 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아얏씨발~너무 아파아앙앙~!”


pkgil9-2.png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삿갓님
올려주신글
잘읽었네여
덕분에 촉촉 ㅋㅋ
감사합니다
~~~♡♡♡

라고스님의 댓글

즐거운밤되세요ㅎ

♡♡연화♡♡님의 댓글


포근한밤 되세요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이만 운동 끝내고 자러갑니당

♡♡연화♡♡님의 댓글

이쁜밤되셔여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9 14:13

잘읽었습니다

전체 6,255 건 - 1 페이지
제목
야반도주 109
오피출장9 44
어지혜 832
공방 180
야반도주 1,564
물많은년최고 1,880
호호후기 931
변다희 2,067
푸르뎅뎅 3,883
푸르뎅뎅 2,333
푸르뎅뎅 2,080
푸르뎅뎅 3,783
판갑돌 1,989
노상서2 3,194
비밀의숲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