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촌형수

2023.03.27 11:27 20,878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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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이었던걸로 기억된다.

갑자기 집안어른들이 우리집으로 온게..

이유는 이랬다.

집안먼 친척이있었는데 불의의사고로 홀로 단신이 된 여인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집안 회의였다

난 그때 알았다

나에게 사춘형이 있었다는것 그리고 그여인이 그형의 와이프 즉 나에 사춘 형수라는걸....

나에 경험은 그때부터 였다..

우리집은 나 그리고 엄마 아버지 밖에 없었고 그 사춘형수는 자연히 우리집에서 같이 살기로 하고 가족회의는 끝이 났다

형수의 이름은 미나 나이는 34살 몸매는 모델 뺨치게 잘 빠졌다

하긴 아직 애가 없었으니 ....

나 진호 내나이 대학 2학년

사건이 일어난건 그녀가 우리집에서 살기 시작한지 1달이 지나고서 였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난 더워서 샤워부터 할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분면 들어올땐 아무도 없었는데 형수목소리가 들렸다..

"누가 들어왔나.."

난 샤워중이라 대답도 못하고 하던 샤워를 계속하고 있었다.

혈기 왕성한 나이라 그런지 비눗칠을 하면서 내 성기를 만지작 하니 금새 화가 나 날 쳐다 본다.

ㅋㅋ 이쁜넘..

언제 이넘을 호강시켜주나 하는 생각에 자위를 했다..

두달전 나이트에서 만난 아가씨와 잠자릴 생각하면서...

부지런이 왕복운동을 한덕에 금방 소식이 왔다.

맨손도 아니고 비눗물이 물어서 인지 소식이 빨랐다..

난 마지막을 치닥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형수가 들어와 나의 물건을 보더니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손가락 사이로 형수의 눈은 내 물건을 계속 보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 물건은 시원하게 분출을 했는데 하필 형수의 앞옷에 묻었다..

" 헉!!~~윽~~ "

난 아무말도 못하고 마저 한방울 까지 싸고 말았다.

한참을 보던 형수는 그때서야

"도련님 미안해요.. 물소리가 안나서 다하신줄 알고 그만..."

"에이~~형수 노크도 몰라요.."

그러면서 형수의얼굴은 빯갛게 물들고 한참을 그래도 서서 내 물건을 보고 있었다

속없는 내물건은 아직도 끄덕~끄덕~~하고 있었다..

"형수 계속 그렇게 보고 있을거예요..? 후..후..같이 목욕이라도 하고 싶은거예요."

하면서 난 내 물건에 힘을 다시 줬다

"아! 죄송해요. " 하면서 문을 닫고 나간다

그런데 왜 내 가슴이 이렇게 뛰고 당장이라도 나가 형수를 눕히고 내 물건을 그녀의 깊은 계곡에 넣고 싶은 충동이 이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일이 있고난 후 일주일인가 지났다.

그날 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자 마시고 들어와 잤는데 목이 말라 일어나 1층 주방으로 내려가는데 형수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것 같았다

난 잠결에 잘못들거라 생각했다 이새벽에 누구랑 애기할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올라가려는데

"난 밤마다 생각나 미치겠어요.~ 제발 날 가져줘요 " 하는

형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잠이 확 깼다

이새벽에 누구랑 저런 대화를 할까...

난 숨죽이고 형수방에 귓을 대고 다음 대화를 기다렸다..

"지금 만날수 없으니 우리 전화로 폰 섹스 해요.. 아~~ 나 지금 젖었어... 내 보지가 흥건히 젖어 당신의 우람한 자지를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요.~~ 어서 넣어줘요 하~~흑~~아~~~~아~~~"

여기까지 들은 난 마치 나에게 하는소리인것처럼 흥분에 내 물건은 바지를 뚫고 나오려 했다.

이제 상황을 살폈다

집에 엄마뿐 아버진 출장으로 안계셨다

들어간다면 과연 형수는 어떻게 나올까...

지난번 샤워할때 들어와 내 물건을 보던 형수의 눈길이 내 용기를 볻두었다..

문고리를 잡고 조심히 돌렸다

다행이 문은 안잠궜다

내가 들어간지도 모르고 형수는 한손으로 전화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비비면서 계속 신음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형수~ 내 그 외롭고 하고싶어 몸부림 치는 보지를 달래줄게 전화 로 그러지 말고 내 자기를 가져요.,, "

하면 다가갔다..

깜짝 놀란 형수는 날 쳐다보더니 얼릉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괜찮아요.. 형수와 나만 비밀지키면 돼요 형수도 지난번 화장실에서 내 자지 보고 상상했잖아요... 안그런가 "

"도련님 이러시면 안돼요.."

"그래요...그럼 이모든 사실을 집안 어른들께 애기할께요 그래도 됀다면 이대로 나갈께요.."

"안돼요!! "

"사실 형수도 밤이 외롭고 하고 싶어 몸부림 치잖아 그래서 전화로 폰 섹스를 즐기는거고.."

"흑~ "

형수의 애기는 이러했다..

결혼을 하고 어느정도 성에 눈을 뜨고난후에 사춘형이 사고로 죽었다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후부터 밤이 외롭고 허전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한다..

그때 부터 찾은게 아무번호나 눌러서 남자가 받으면 폰 색스를 했다고 한다....

"형수 ~~ 앞으론 그러지 마요.. 내가 그허점함을 달래줄게요.. 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 돼잖아요.."

그러면서 난 살며시 형수를 안고 누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녀는 기다렸단듯이 입을 열고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놓어 난 한가득 그녀의 혀를 입에 넣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눌렀다

역시 반응은 빨리왔다..

"헉~~~ 하~~흑~~ "

손만 갖다 댔는데도 내 손가락에 그녀의 분비물이 묻을 정도의 양이 나왔다..

난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한입 가득 물었다..

" 아~~~흑 ~~~미치겠어~~~흑!!"

" 제발 날좀 어떻게 해줘~~~하~~하~~흑~~~"

난 순간 장난기가 생겨

" 형수 어떻게 해주라고~~? "

"몰라~~~흑~!! 제발~~~~"

" 후~ 알았어 내가 책임져주지~~ "

난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만히 대봤다

그런데 이게 웬일 ...

입구에 대기만 했는데 순간 그녀의 보지는 내자를 그래도 빨아들였다,,,

보지가 한번 움찔할때마다 내자지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순간 난 신호가 왔다...이래서 안돼겠다 싶어 그대로 뺐다

그러자 그녀는 애타는 눈으로 날 보면서

" 왜~~빼요..하~~~빼지마요.."

" 형수~~형수 보지가 내 자질 너무 빨아서 순간 쌀려고 해서 뺐어..다시 할게~~ㅎ"

난 다시 심호흡한번 하고 다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대고

그대로 쑤셨다.

" 헉~~~아~~악~~ 아~~흑 ~~"

서서히 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많은 양의 보지물이 흘러나와있어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쓰~~걱 ~~쓰~~~걱 ~~

소리가 났다...

" 하~~나 죽어~~~ 더 깊게~~~ 하~~헉~~~ 흑~~~ 거칠게 해줘요..~~~"

" 헉~ 헉~~형수 보지는 정말 끝내줘요...미치겠어~~"

"정말 ? 정말 그렇게 내보지가 좋아요~~~ 마음껏 가져요 내 보지를 마음껏 가져요...하~~흑~~"

난 한참을 박아대다 빼고 그녀에게

" 돌아누어봐 ~~~뒤에서 박아줄게~~"

돌아누운 그녀의 엉덩이는 너무나 둥글고 탐스러웠다..

다시 조준한 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깊속히 그리고 끝까지 박았다.

" 하~~~흑~~~넘 깊게 들어왔어요~~~ 하 ~~흑~~ 넘좋아~~"

난 계속 박으면서 그녀의 항문에 내 손가락을 조금씩 넣어보았다

그녀는 이미 황홀경에 빠져 내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지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난 나와 그녀의 분비물을 손가락에 발르고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 그때서야 그녀는 알고서

" 하~~흑~~~ 기분이 이상해요~~~하~~~~흑~~ 학~~~"

" 형수 내가 오는 완전히 보내줄게.."

" 이미 나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흑~~~학~~~흑~~"

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보지는 내 자지가 그리고 그녀의 항문은 내 손가락이...

"흑~~~하~~~아~~~~~미쳐 나 미쳐~~~~"

" 형수 내 좇에 항문에 넣은 손가락이 느껴져서 더 미치겠어 나두~~"

" 하~~아~~~흑~~ 나 죽어~~~"

그녀의 거의 실진에 가깝게 빠져있을때 나 역시 신호가 왔다

" 형수 나 쌀것 같아 안에다 해도 돼!!"

" 안돼요..~~내입에다 해줘요~~흑~~~아~~~"

" 당신의 좇물을 먹고 싶어요~~~헉~~하~~~아~~~~"

"그래 알았어~~"

순간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목구멍 깊속이 내 자지를 넣고 빨아댔다

마지막이 다가왔다..

그녀의 입속에 힘 차게 쌌다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고 난 바라보았다..

그 표정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 형수!!좋았어!!"

" 응 넘 좋았어~~ 죽는줄 알았어~~~ 그리고 자기거 너무 맛있었어..!!"

" 그리고 형수라 부르지마 "

" 그럼 머라 불러~~"

" 자기야~~하던가 미나야 하던가해~~~글고 앞으로 자기가 내 욕구를 채워줄거지~~?"

" 그래 알았어...자기 욕구는 내가 확실히 책임질께...ㅎㅎ"

내품에 안겨드는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비록 불륜도 아니고 천륜을 어긴거지만 이순간 만큼은 내가 그녀의 모든걸 지켜주고 싶었다..

내게 그녀가 생기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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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변강쇠님의 댓글

형수와 근친상간 이라 자세하게 써 주시면
좋겠네요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그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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