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어떤 야설대 보다 가장 진솔하고 원색적이며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글을 올리는곳인데도 불구하고 변강쇠님의 소견대로 생활속의 실제 상황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내숭적이라 글을통해선 짜릿함과 쾌감울 공감하고 느끼기엔 부족하네요 여자에가 아니고 보지 에 남자를 아니고 좆을 박았다고 후장이아니라 항문 또는 똥구멍에 박았다이고 힘이좋으니 박을때 퍽퍽퍽 질퍽질퍽 찌그덕 찌그덕 했고 오랜만에 뻘고 빨리고 박혀보니 너무좋아눈물흘리고 신음하다 비명질렀고 이젠 부부보다 더 뜨겁게 원없이 같이자면서 황홀한밤을 보내고 있다 이거지요 다 알아요 부끄러운거 아니고 잘한건데 그 청년하고만 씨 ㅂ떡 칠건가요
"이 글의 제목을 기러기 엄마의 행복 이라고 바꿔야 합니다
댓글목록 4
변강쇠님의 댓글
글 내용이 큰 재미는 없습니다.
같은 글인데도 보지 자지를 표현을
않는것 같다 똥꼬는 후장 이라고 말하면서
여자의 거기 남자의 거기 라고 말했다.
야설에서 보지 좃은 기본적으로 표현 하는데~!
긴글이지만 재미가 반감 했다
리치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ㅋㅋ
개선장군님의 댓글
세상어떤 야설대 보다 가장 진솔하고 원색적이며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글을 올리는곳인데도 불구하고 변강쇠님의 소견대로 생활속의 실제 상황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내숭적이라 글을통해선 짜릿함과 쾌감울 공감하고 느끼기엔 부족하네요 여자에가 아니고 보지 에 남자를 아니고 좆을 박았다고 후장이아니라 항문 또는 똥구멍에 박았다이고 힘이좋으니 박을때 퍽퍽퍽 질퍽질퍽 찌그덕 찌그덕 했고 오랜만에 뻘고 빨리고 박혀보니 너무좋아눈물흘리고 신음하다 비명질렀고 이젠 부부보다 더 뜨겁게 원없이 같이자면서 황홀한밤을 보내고 있다 이거지요 다 알아요 부끄러운거 아니고 잘한건데 그 청년하고만 씨 ㅂ떡 칠건가요
"이 글의 제목을 기러기 엄마의 행복 이라고 바꿔야 합니다
littlegiant님의 댓글
오랬건만에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남편 오기전에 많이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