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릴때 엄마가 보지 보여준 경험 풀어봅니다

2023.06.09 20:14 50,740 33

본문

눈팅만 하다가 생각보다 근친 맺어본 분들이 꽤 있어

저도 겪었던 가벼운 ? 경험 하나 처음으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제가 12-13살쯤부터 자위를 시작했고

그때는 엄마랑 함께 목욕하는게 일상이었어요

평소처럼 엄마랑 함께 목욕을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묻더군요

혼자 이상한거 하냐고

딱 그거 듣고 자위한거 걸렸구나 싶어서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당연한거야 라고 웃으면서 말하시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려 두손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여자 몸이라고 하면서요

정말 그 나이 때 충격적이었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여기는 뭐고 여기는 뭐다 성교육?을 시켜줬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만져보라길래 그 당시에는 어디가 어딘지도 몰라서

그냥 보지구멍 살짝 만져본 기억만 있어요

어릴 때 였어서 정말 충격적이였고 그게 기억에 평생 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걸 계기로 엄마한테 욕구를 품기 시작했고

점점 성장하면서 엄마가 예쁜편이고

몸매도 슬랜더에 라인도 잘빠진 편이었단걸 알았네요

결국 엄마에게도 외모지상주의가 .. ㅋㅋ

아무튼 그날을 되새겨보는데

저를 위해 직접 두손으로 보지도 벌려 보여주는 저의 엄마 라면

혹시 한번 쯤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하면서

엄마랑 섹스 하고 싶다 , 엄마랑 어떻게 섹스하지 생각으로만

학창시절을 보냈었네요

근친이라는 것이 이성적으로 절대 하면 안될짓이라는것도 알고는 있지만

정말 헌신적이고 조신하고 이쁜 울엄마 .. 그런 엄마를 마구 망가뜨리고

싶었어요

지금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결론은

엄마랑 섹스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용기가 아직은 부족해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

써보니까 짧네요

용기나면 다음에라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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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변강쇠님의 댓글

근친 하면 모자간 이죠!

부천님님의 댓글

빠끔님과 지수성님이 부럽습니다

Kada님의 댓글

Kada 2023.06.10 15:17

앵그리버드님의 댓글

은근히 근친섹스가 많은듯 하네요

빠끔님의 댓글

빠끔 2023.06.11 14:40

Kada님의 댓글

Kada 2023.06.12 13:46

내용너무궁금합니다아

빠끔님의 댓글

빠끔 2023.06.12 16:00

대댓글 비밀글로 해도  댓 작성자님은 보이지 않나요 ??

Kada님의 댓글

Kada 2023.06.13 14:01

안보여요 작성자랑 관리자만ㅜㅜㅋㅋ 궁금한데 ㅜ

빠끔님의 댓글

빠끔 2023.06.14 18:31

근친 중이라는 자체가 많이 비정상적이지만

은근 특별할게 없습니다

엄마는 40대 후반 저는 20대초반이고

아빠도 당연히 계시고 가정은
화목합니다

다른 엄마들처럼 낳아주고 길러주고 먹여주고 항상 사랑해준 평범한 엄마에서

섹스가 하나 추가 된거 뿐이라고 느껴지네요 2년 거의 다되가니 처음에 있었던 양심 죄책감은
거의 사라졌고 지금은 이런 엄마가 저의 엄마라는게
행복할 뿐 입니다

어떻게 섹스 하게됐냐 물어보셔도 이것도 딱히 별 거 없었습니다 . 평소 엄마와 관계는 대화도 많이하고 표현도 서로 많고 굉장히 사이가 좋았던 편이라

전역하고 솔직히 그냥 말했습니다 .
( 그냥 집을 나가겠다고 협박아닌 협박도 하긴 했지만요)

정말 꽤 오래 대화했는데 결론은 아들을 잃을 수도 없고
잘못된거라도 해서 남들 피해주고 다니면 어쩌나
어차피 아무도 모르면 그만이니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 했습니다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고 엄마가 제일 따먹기 쉬운여자
인 것 같습니다 .

또 몇번 하다보니 알게 된 건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엄마의 본성이 성욕 강한 변태였네요
( 어린 아들한테 성교육이랍시고
보지 벌려줄때부터 알아봤어야 .. )

암만 그래도 처음엔 엄마도 좀 마음 고생했는데

지금은 잘 느끼고 잘 가버리네요

사정하고 난 후 본인 보지물 범벅이 된 자지도

잘 빨아주고 제가 섹스 하고 플 땐 언제든

몸 대주고 제가 해보자는건 다 해주는 엄마가 됐습니다

저는 후회 없습니다 엄마가 제 이상형이라
엄마로도 보이지만 여자로도 보여서요

댓글이니
이정도만 쓸게요 . 여긴 어차피 야설게시판이니까

저에겐 이게 일상이지만

안믿는 분들은 야설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수성님의 댓글

개선장군님의 댓글

용기내서 귀한 고백글 올려주신 님 죄송하지만 기왕에 올리셨으니 괜 챦으시면 kangsinsoo52 카토추가해 주셔서 진솔한 대화 나눌수 있을까요
그리고 엄마와의 따뜻한 사랑의 모자간 특별한 씨 ㅂ 을 하면서 특별히 엄마의 협력과 반응과 본인의 특별히 느끼는점 계속하는이유를 올려주실수 있나요

지수성님의 댓글

네  그러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현재도 엄마와 찐하고 따뜻하게 모자간의 근친쎅스를 한다니 은근히 부럽네요 그 엄마는 남편이 안계시면서 성욕이 넘쳐서 그런지 ?
아님 아들의 성교육을 위해서였는진 모르나 어쨌던 몇년째인진 모르나 지금까지 서로 엄마보지와 아들자지를 물고 빨고 즐기는것은 건강한것이고 행복한데 아들이 결혼하면 멈춰야죠
어디사시며 연세가 얼만진 모르나 쎅스가 그리좋아 멈출수 없으면 얼마든지 대상은 많습니다 그어머니 내가 꼭 한번 만나서 행복하고 황홀하게 해 드렸으면 합니다 예쁜유방 예쁘고 아름다운 보지 맘껏 빨아드린후 조오지장군 들어보내서 12시간 정도 자궁을 기분좋게 해 드리고 싶군요 괜찮으면 소개해 주세요

빠끔님의 댓글

빠끔 2023.06.12 11:13

지수성님의 댓글

엄마가 보지를 보여줬다는건 박아달라는 싸인아닙니까?

개선장군님의 댓글

맞습니다  나빠서 색녀라서가 아니라 인간본능에 의한 언행이며 이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여성임을 스스로 보여준 행동입니다  유치원생중에도 건강한 원생들은 비록 어린나이임에도 가끔 다른원생의 성기를 만져서 선생님들이 당황해 한적이 많다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마든 누나든 할머니든 말로 다 표현은 못해도 누가됐던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박아주면 좋고 그래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슴이 사실입니다 다만 체면상 자존심상 내숭도 떨고 반항아닌 반항을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비밀답글은 답한자와 관리자밖엔 아무도 못 봅니다 그러므로 답글의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고 화끈하게 공개 답글 하시고 또 엄마와의 쎅스가 얼마나 애틋하고 짜릿했는지도 소개해 주시면참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나이와 엄마 나이 아부지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살다가 엄마랑 특별한관계를 하게됐는지 나는 엄마랑 모자 간 쎅스를 못해서 못내 아쉽네요

지수성님의 댓글

모자간의 근친경험이 없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부득이생기는것은 어쩔수없다고봅니다. 저도 어릴적 시골 흙밭에서 뛰어놀고 자라서 해질녘 집에오면 엄마가 씻겨주던 기억이 납니다. 최딩 저학년 때야 그저간지럽기만하던 엄마의 손길이 고학년이 되면서 성에 눈을뜨게 되면서 엄마의 알몸을 보면 자동적으로 발기가 되었고 그때마다 엄마는 우리애기 다 자랐네 하시며 웃어 넝기기셨지요. 그러다 6학년 겨울방학때 아빠가 시내에 데리고 나가셔서 포경수술을 시켰습니다. 한껏 어른스럽고 커진모습이 스스로 어른이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겨울이가고 봄이와서 중학생이 되었고 칭구와 자취생활을 하면서 더욱더 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만화방 비디오방을 알게되면서 친구랑 매일 자위를 하며 잠을잤고 그렇게 한학기가 끝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이라 시골집으로 와서 엄마 농사일을 도우며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농나일을 마치고 해질녘에 집으로  와서씻으려고 벗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깜놀하는데 웃으시며 놀랄일도 없다 어른씻고 밥먹자 하시며 옷을 벗으시는데 까핳게 그을린 얼굴과 팔다리와는 다르르게  하얀 속살에 검은 보지털이 나를 흥분하게 했고 금방 나의것은 커져버렸다.
빙긋 웃으시며 부크럽냐 세삼스럽게 날마다 같이 씻어놓고 하시며 얼른와 등좀밀어라 아빠올시간 되어간다 하시며 머리에 샴프를 하시며 허리를 구부리는데 정말 엉덩이 사이로 뽀얗게 보이는 보지살이 정말 미치게 했다 .
나는그순간 아무생각도 없이 어아에게 다가갔고 나의부풀어있는 좇을 그대로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진솔한 고백 감사합니다 아무도 욕할사람 없을겁니다 계획적인것도아니고 (엄마도 아드님도) 건강한 가족안에서 정상적인 엄마와 아들 우연챦게 하루일과 마치고 즐겁게 사워하던중 성장해서 성욕 왕성사춘기된 아들 엄마의 탐스런 나신에 힘차게 솟아난 좆 (이젠 고추가아닌)을 자신도 모르게 본성에끌려서 엄마의 보지에 박아넣었군요 그런것이 남자와 여자의 신비스런 관계입니다 한번 열리고한번 박으면 대부분 여러차례 계속 이어집니다 서로가 지혜롭게 절제하며 즐기는것이 좋습니다 어머니 나이가 얼마나 되시나 모르나 서로의 행복을 위한때 까지 만 했으면 합니다 엄마와 모자근친 씨 ㅂ 을 못해봐서 아쉽네요 사실 나도 좀더젊고 또한 엄마가 계신다면 우리도 멋진 모자근친 씨 ㅂ 을 해보고 싶네요 모름지기 아내랑 씨 ㅂ을 하는거와 엄마랑 하는씨 ㅂ 은 맘에서 부터 많이 다를것 같아요 서로 아들 엄마란것 때문에 훨씬더 애틋할것 같네요 기왕에엄마랑 씨 ㅂ을 하실땐 애무도 많이해 드리고 정성껏 효도하는 맘으로 충분히 만족하시고 오르가즘 느끼시도록 해 드리세요 그리고 또한 괜 챦으시면 그 이후 엄마랑 이어진 모자사랑 근친씨 ㅂ 으로 찐하고 질펀해서 너무좋았던 경험도 올려주시면 너무 하시는고맙겠습니다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 고맙습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이해 해주시니  감나합니다
중1때 엄마 38세였습니다. 그날 갑작스럽게 엄마보지에 박았는데 엄마는 움질하면서도 아무말없었고 나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열심히 피스톤질을했었고  따뜻한 엄마 보지속에다 싸려고 했는데 싸지말고 빼라고 해서 엄마가 손으로  싸게 해줘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대부분 그런관계를 갖게되면 계속 이어지고 더욱 찐한관계가 된다는데 뒷 이야기가 없군요 혹시 그이후론 못했나요 혹시 관계를 이어갔다면 관계때의 특별히 서로 황홀했고 어머니의 즐거워하시는모습 실제상황 묘사를 부탁드라고 싶습니다  중1때는 사춘기 시작이였으나 그이후 성장하면서 엄마랑 갖는 모자사랑근친씨 ㅂ 의 줄거움과 행복의 맛을 좀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

개선장군님의 댓글

현재는 어떠신지 모르나 지수정님 모자분은 남다른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을 담고 사시네요  그 보세요 아빠인 남편이 계시지만 14살 사춘기 시작 아들이지만 엄마 아들떠나서 여성 본능으로 알몸으로 아들에게 등 밀라한건 자신도 모르게 몸이 와서 해 달라는 신호였을 겁니다 나는 지금생각해보면 참 순딩이라기 보다 이성감각이 너무늦었던것 같아요 엄마랑 서울서 잠시 지낼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내나이가 중3 우리나이로 16살 엄마 38세혹은 39(나보다 23살더많음)그런데 아버지랑은 20살넘게 차이나서 많이 외롭고 허전했던사실를 뒤늦게서야 알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엄마의 부부생활이 많이 안스럽고 맘이 짠해 집니다 물론 지금은 두분다 안계시지만 gss52563710@gmail.com 으로 계속대화 할수있을까요 기다리겠습니다 고맙고요 .

부천님님의 댓글

님의글 잘보고갑니다
근친이라는  배덕감과 어찌보면 가족간에 근친은 암맘리에 자연스럽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조심하고 즐겁게 하다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집니다
평생 같이 살고싶을정도로요

부천님님의 댓글

끝말미가 너무 흥분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경험에 비춰보면 여성은 20대 30대 엔 젊음과 성적 본능으로 남자를 받아주면서 아이를 갖고 낳은후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이 남자의 좃맛을 가장 뜨겁게 느끼고 짜릿하게 질펀하게 하면서 아무리 유방 보지를 빨아주고 박아 대고 더 더 빨아달라 더 박아달라 안달 하는시기 같아요 이때가 여자들은 최고로 성을 느끼고 농익은 성적 인 여자가 된듯 싶고 그다보니 이때 남편들이 무관심하거나 부부관계를 소홀히 하면 10명중 8 ㅡ9명은 다른 남자를 찭아서 나갑니다 솟아나고 끌어오르는 성적 욕구 본인도 어쩌지 못해서 헤메다가 누굴 만나던 남자를 만나면 욕구를 느끼면서 유혹하고 보지를 빨리고 싶고 바괴고 싶다 보니 어른 아이 심지어 아들자지도 오빠 동생 자지 시아버지 좆도 시동생 시아주버니 옆집 아저씨 배달온 청년 좆 모든 남자의 좆을 가리지않고 빨고 박히고 싶어하는 시기 입니다 그렇다고 욕하고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다 마찬가지 이니까요 이것이 인생입니다 남자라는 동물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는순간까지 고추 ㅡ자지 ㅡ성기 ㅡ좆으로 변하면서 어느때든 어떤 보지든 가리지 않고 기회만되면 다 빨고싶고 다 박고싶어 합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나는 그런데 넌 안그러니 ?

개선장군님의 댓글

신기하게도 사춘기 시절에 주위여자들과 놀아나고 시간보내던 사람들보다 가정에서 지수성님처럼 엄마 또는 여동생 또는 누나와 깊은관계로 밖으로 돌지않고 가정에서 시간보내며 학업에 열중해거 좋은성적 좋은결과얻은 이들이 많더군요 그중 지수성님은 좋은 케이스이군요  남자는 점점 성욕이 쇠퇴해 지는데 여자는 45세55세까진 사실상 성욕의 참맛을느끼며 이때는 유방과 보지를 빨아줄수록 더 더 빨고 더더 박아달래서 남편들을 지치게 하는 때 입니다 60을 넘어 음수(보지씨 ㅂ물)가 급격히 줄면 성욕이 떨어져서 하자고 하면 귀챦아합니다 어쩌면 엄마는 남편에게서 충분히 얻지못함을 우연한기회에 한창피는 멋진아들의 자랑스런 고추가 아닌 좆으로 대 만족하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며 혼자서 더 없이 행복해 하실겁니다 지수성께서 결혼하면 지혜롭게 잘해야지 아내가 알면 가정에 행복이 풍지박산 날수있습니다 어쨌던 지금은 두모자간 아빠인 남편도 아내욕구무거운짐을 아들 덜어주니 고맙지요 물론 아빤 모르지만 사실 이런 모자사랑 근친씨 ㅂ 이 이토록 깊고 찐하고 말로는 다 설명할수없는 깊고도 오묘한 애틋함과 묘한 사랑의 관계임을뒤늣게 알았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괜 찮으시면 내 이메일로 들어오셔서 몇몇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나는 한때 우리엄마를 많이 원망도 하고 부끄러워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생각하니 물론 어머니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지만 믾이 안스럽고 미안한 맘이 드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이 들었을까 40대 에 아버진 60대 였으니까 메일로 대화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현재나이는 두모자께서 어떻게 되시나요 ? 메일에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전화주십시요 4022 5109 감사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여기 전번은 속히내려주세요
입력해 놨습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님이 전화 하셔서 전번 내리라 그래주세요
님께 전번을 알려주신건데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전번이 아직 그냥 있네요 속히 삭제해 주세오 나쁜사람들이 혹시 악용할까봐서 염려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이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사람은 제 각기 나름대로 여러가지 많은 추억을 담고 쌓아가며 살아갑니다 어떤때는아름다운 추억 어떤땐 슬프고 아픈추억을 여기 우리회원 님들중 그 누구도 예외가 없을겁니다 본 채팅란에첫글을 올리신 빠끔님이나 지수성님은 동일한 모자사랑 근친씨 ㅂ 을 즐기면서도 쉬쉬 불안 불안 하는이들과는 달리 용감 대담 진솔 담백하게 고백하면서 누구보다 더 건강하고 화목하고 학업에 직장에 가정에 충실 성실히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해 보여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아름다운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예를 보면서 가정 사역자나 심리학자들의 학술 연구도 재 검토되고 이론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빠끔님 고맙습니다 더 건강하게 오래도록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리되 아픔과 상처는 드리지 마세요 엄마는 딱 한분 뿐입니다
지수성님은 본인도 엄마도 너무건강하시고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성향으로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군요 욕심같아선 나도 당장 이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수님도 시골 엄마도 언젠가 꼭 한번 뵙고싶군요 끝까지 효도하시고 두분과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람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님의 댓글도 항상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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