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기억은 나요.
엄마와 노래방에 갔는데 엄마가 노래방에 와 봤냐는 물음에
아들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도 불러봤다고 했더니
도우미와 뭘하고 노느냐? 노래만 하느냐? 다른것도 하느냐며
도우미 보지도 만져봤냐고 묻는 엄마.
과연 엄마가 직설적으로 그렇게 물어 볼수 있기는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아들 좆맛을 보려고 작정한게 아닐까요?
아뭏튼 엄마가 아들에게 팬티 내리고 엄마 보지를 만지게 하는 대목에서 싸고 말았네요.
그 기분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그 글 올리신 분은 실화여서 죄책감이 드신건지 어떤건지
암튼 글을 내리고 지금은 찾을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저도 글을 읽었었네요.
글쓴이 분의 경험담으로 작성하였던거 같은데
제가 보기로는 대체적으로 미차님들의 댓글 에
좋은 글들이 없었어요
글 마지막 부분에 엄마가 아들에게 보지 한번
보고 만져보게 해주신건데~ 관계를 가지신건 아니시고요
작성자 분께서 경험담 작성해서 올리시고 상처를
받으셨나 보네요
저도 엄마와 노래방 에서 야설 다시 읽고싶어 검색해봤는데
삭제되었는지 없더라고요
댓글목록 6
까만나무님의 댓글
저도궁금하네요
bighands님의 댓글
대략 기억은 나요.
엄마와 노래방에 갔는데 엄마가 노래방에 와 봤냐는 물음에
아들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도 불러봤다고 했더니
도우미와 뭘하고 노느냐? 노래만 하느냐? 다른것도 하느냐며
도우미 보지도 만져봤냐고 묻는 엄마.
과연 엄마가 직설적으로 그렇게 물어 볼수 있기는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아들 좆맛을 보려고 작정한게 아닐까요?
아뭏튼 엄마가 아들에게 팬티 내리고 엄마 보지를 만지게 하는 대목에서 싸고 말았네요.
그 기분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그 글 올리신 분은 실화여서 죄책감이 드신건지 어떤건지
암튼 글을 내리고 지금은 찾을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엄마가 시골에서 반찬가지고 오셔서
노래방에 모시고 간걸로 읽었는데
그 글이 어디갔군요?~~^^
Boom님의 댓글
저도 그분 그립습니다~~
YAMU님의 댓글
저도 글을 읽었었네요.
글쓴이 분의 경험담으로 작성하였던거 같은데
제가 보기로는 대체적으로 미차님들의 댓글 에
좋은 글들이 없었어요
글 마지막 부분에 엄마가 아들에게 보지 한번
보고 만져보게 해주신건데~ 관계를 가지신건 아니시고요
작성자 분께서 경험담 작성해서 올리시고 상처를
받으셨나 보네요
저도 엄마와 노래방 에서 야설 다시 읽고싶어 검색해봤는데
삭제되었는지 없더라고요
bighands님의 댓글
그러게요.
아무리 성적인 흥분을 높이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고 읽고 즐길수는 있으나,
이로 인해 상처가 되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