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릴적 뒷집누나 후편

2023.06.24 14:38 26,1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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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들어오라는 소리에 사랑채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벽모서리에 웅크리고 앉아 이불을 덮어쓴채 고개만 내밀고 있엇어.
그래서 내가 누나 추워 어디 아파 하니깐.
아니야 너 이불 속으로 머리 넣어봐 그러는거야.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군.
망설이고 있으니 누나가 시간없어 어른들 오면 안되니깐 빨리 들어오라며 이불속에서 다리를 벌리는 자세를 취하더군요. 누나의 다그치는 소리에 이불을 들추고 머리를 이불속으로 넣으니 누나 바지와 팬티를 벗은채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어 ㅠ
누나가 저번에 고마워서 그러는거니깐 보지속에는 넣지말고 나보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거야.
포경은 안햇지만 자지는 커질때로 뻐근해지고 ㅠ
근데 멀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계속 보기만햇는데
누나가 못참겠는지 강아지처럼 혀로 핥으라는거야.
미티ㅠ 얼굴을 보지앞에 가까이 가니 씻지도 않은    보지냄새. 암모니아+씨끔한 냄새 ㅎ 혀로 핥으니깐 
누나가 아주 작은 신음소리 ㅎ 신기하더라 근데 혀끝으로 핥으니깐 씨끔해서 혀끝만 대고 가만히 있으니 누나가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혀로 빨리 할아 달라하길래 ㅠ 이런 기회 두번다시 없을거라 생각하고 숨을 쉬지 않고 핥앗어 몇번 핥다 보니깐 숨이 차서 핥으면서 숨을 쉬엇는데 그땐 냄새도 안나고
현기증만 살짝 나더라고ㅎ 아~ 이게 보지맛이구나
누나는 다리를 조금 파르르 떨며 이제부터 빨라고 해서 하드나 쭈쭈바 먹듯이 빨앗어 누난 신음소리 내고 ㅋ 보지냄새도 별로 안나고 ㅎ
보지 특유의 냄새 미티겠더라고 ㅎ 어린애가 그래도 보지를 현기증 심할때까지 10분 빨앗나 ㅎ
그때서야 누나가 그만 하면서 가쁜숨을 쉬는거야 ㅎ
검붉은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리고 ㅠ 신기해 ㅎ
내가 누나 갠찬아 하니깐 누나가 나도 기분이 이상하고 몸에서 열이 난다면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난 용기를 내서 누나 10초만 더 빨면 안되 하니깐
누나가 오늘은 그만하고 담에 또 보지 보여줄께
그러더라고 ㅎ 누난 옷입고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난 현기증도 나고 몽롱해서 바로 잣던거같애 ㅠ
밤마다 잘때마다 누나 보지생각에 미치겠더라고
그것도 나이도 어린놈이 ㅎ
5일 지낫나 ㅎ
누나가 울집에 와서 나보고 어디 같이 가재 ㅎ
근데 누나가 나보고 멀찍히 따라오래
어른들 보면 안된다고 ㅎ
누나 어디 가는데 물으니 다리옆 갈대밭에 오라는거야  알앗어 그러고 한 5부뒤 갈대밭에 따라가니
누나는 벌써 갈대밭을 발로 밣아 정리한후 누워 있는거야 ㅎ 저녁때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누나는 시간없으니 빨리  하자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자기 엉덩이에 깔고 다리를 쫘악 벌리는거야
저번 방에서 보단 더 적나라하게 어둑컴컴해지기전에 보지 실컷 먹어야지 하면서 어린놈이 개처럼 할고 빨앗는것같애ㅎㅎ 또 색다른 맛이더라고 저번처럼 현기증도 낫지만 ㅎ 누나도 몸 뒤틀고 난 보지 더 빨려고 엉덩이 잡고ㅋ ㅋ  내가 빨면서 가쁜숨을 쉬니깐
입닦고 자기위로 올라오라는거야 ㅎ
난 누나 보지 더 빨래 하니깐 시킬데로 하라길래
나도 밑에꺼 벗고 누나위로 올라갓어
근더 누나가 가지런히 누워 잇는데 자지가 보지 입구에도 못가는거야. 자지대가리만 아프고 ㅎ
그래도 누나는 자지를 잡고 다리사이에 끼우고 혼자 느끼는것 같더라고 신음소리와 가쁜숨을 내시면서
한  5분지낫나 누나가 미소를 지우면 나보고 좋앗어?
묻길래  너무 좋다고 매일 누나 보지 핡고 싶다 하니깐
그럼 누나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여기로 오자는거야 ㅎ 난 알앗어 누나가 장소정하면 거기로 갈께 하고
누나먼저 가고 난 누나가 누웟던 엉덩이 자리에 냄새 맡으면서 자지도 만지고 ㅎ 그리고 집에 돌아갓어
누난 6학년이니깐 (초여름부터 시작햇음ㅎ)
중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집에서 산에서 강에서 그짓꺼리 ㅎ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서 못하다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자지를 보지입구에 문지르는데까지만 하고 누나가 이사가는 바람에 끝이 낫음.
엄청 무척 아쉬웟음 ㅠㅠ
아쉬움을 달래고자 큰동네가서 어린 여자애들 꼬셔서 잠지갖고 놀음 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100% 실화이고 저의 소중한 기억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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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변강쇠님의 댓글

이런일이 있었군요, 부러운 추억 입니다.

밀짚모자님의 댓글

가끔 누나가 생각나요.ㅎ

개선장군님의 댓글

ㅇㅇ와 ㅁㅈ의 (8살 7살) 씨 ㅂ 이야기

요즘 어린리집이나 유치원 선생들의 말을 들어보면 원아들이 어린아이들임에도 잠을자는시간에 남자아이들 가운데 더러가 여자아이들의 성기(보지)를 간혹 만지는일이 발생해서 선생님과 원장이 당혹해 할때가 가끔 있다고한다 그렇다고 그 어린원생을 채벌이나 신고도 할수없고 부모들에게 알릴수도 없고 그렇단다
이런 에피쇼드가 사실상 인생이야기다
어리든 다 컸던 젊든 다 늙었던 인간의 본능은 생존하고 번식하려고 한다 병든인생은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성기에 관심없다 상대의 성기에 관심두고 궁금해하고 만져보고 빨고싶어하는건 건강하단 증거이다 인구가 늘어가는건 남녀가 부부이든 애인이든 서로만나서 서로의 성기를 빨고 박고 한단.증거이다
초딩때 뒷집누나랑 서로 보지 자지를 문대고 비빈것도 서로 건강했단 증거다 최근 영국에선 12세여동생과 바로위오빠랑 씨 ㅂ 해서 예쁜 딸이 태어났고 조선왕 예종도 12세에 아빠가 됐다

나도 어린시절에 한가지 추억있다
우리집 뒷집에살던 나보다 한살 적은 당시 7살 ㅁ ㅈ랑 8살먹은 나랑 집에서 놀다가 ㅁ ㅈ 가 나보고ㅇㅇ야 우리십 할래 하길래 그래 십 해보자 했더니 ㅁㅈ 가 당시만 해도 (59년도)속옷 귀하던때 팬티도 안입고 얇은 원피스하나만 걸친상태에서 방바닥에 발랑 드러눕자 7살 ㅁㅈ 위에 8실 내가 올라탔었다 나는 가끔 어른들이 웃으면서 부부가 벌거벗고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타는것이 십 하는것이라고 들었고 ㅁㅈ도 그렇게 알고있었는지 아님 자기네 엄마아빠가 실제로 벌거벗고 아빠가 엄마 배위에 올라타고 헉헉대는 걸 봤는지는 모른다 그러니 8살ㅇㅇ와 7살 ㅁ ㅈ 의 예쁜 씨 ㅂ 은 그게 다 였다 나도 ㅁ ㅈ 도 씨 ㅂ 이란 남자가 고추를 여자보지에 박아넣는 것임을 몰랐다 비록 ㅁㅈ 보지를 빠는것도 박는것도 몰랐지만 내 기억으로 는 그러면서 ㅆㅣㅂ 을 마쳤는데 8살 내 고추가 제법 탱탱하게 발기돼서 바지를 입었는데 가운데 불룩하게 솟았던 추억이 생각난다 몇일후에 만난 ㅁ ㅈ가 ㅇㅇ야 우리 십 또 할래 했지만 아직 씨 ㅂ 맛을 제대로 몰랐던 터라 싫다고 거절했던 기억이난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때 그 7살 8살 나와 ㅁㅈ의 미수로 그친 씨 ㅂ 사랑이 점점 아쉼으로 다가온다 64년전 옛날 옛날 이야기다

밀짚모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므흣 또 꼴리네요.
만약에 누나 만나면 정성껏 해주고 싶네요 ㅜ

어릴적 추억인지 몰라도
제가 보빨을. 엄청 좋아해요.
마눌이 미친놈이라고 그래요 ㅎ

개선장군님의 댓글

남편이 아내보지를 많이빨고잘 빨아주는건 결코 나쁜일이 아닙니다 여자의 보지는 남자가 대해주고 애무해 주는만큼 길이나고 좋든 나쁘던 적응해 갑니다 남편이 좋은 방법과 좋은 자세로 애무하고 빨고 박아주면 아내보지는 항상 방실 발실 웃으면서 항상 씨 ㅂ물이 퐁퐁 솟아나서 남편의 씨 ㅂ좃이 들어오길 기다리지만 사랑도 정성도 없이 자신의 욕구대로만 아내를 대하면 아내보지는 점점 매말라가고 점점 남편을 거역하가나 아니면 외부로 눈을 돌리고 외도하고 가출하고 맙니다  계속 잘 빨고 정성다해 박아주세요 보통 10분이상 만지고 빨고 전체 50분 ㅡ60분가량 질펀하게 박아주세요 그래야 불평이나 짜증이 사라집니다

밀짚모자님의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딋집누나 13살이
밀짚모자 11살
그 나이면 충분히 따뜻하고 애틋한 사랑의 씨 ㅂ이 가능한 나인데 미수로 끝났군요 엄청 아쉽고 그리울것 같네요 이제라도 만나면 할수가 있을까요 나도 두고두고 못내 아쉽고 그립고 합니다 엊 그제 55년만에 ㅁㅈ한테서 (71,살) 안부전화가 왔었습니다 아쉬운 추억안고 인생의 황혼길를 서로가 걸어갑니다

밀짚모자님의 댓글

제가.아쉬워도 씨ㅂ을 하지않고
보빨만 한것이 잘햇다고 생각해요. ㅎ
또 무슨 사단이 날지 모르잔아요ㅎ
또 한편으론 보지에 넣엇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ㅎ
하튼 그립고 기회가 된다면 씨ㅂ창내고싶네요.
갈대밭이나 고향집 근처에서요 ㅎ

혹시 사진 한장 투척할까요? 갠찬으시면

개선장군님의 댓글

좋습니다 싸이 트에 하셔도 좋고 gss52563710@gmail.com으로 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아내를 많이많이 뜨겁게 사랑해 주시기 브랍니다  뒷집누난 언젠가 기회가 오거든 회포를 몽땅 푸시기 바랍니다
사실 나도 예날 8살 7살때 씨 ㅂ 맛의 깊은뜻은 모른체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줄알고 ㅁㅈ의에 올라는 갔어도 나도 그녀도 너무 어린탓에 고추를 보지에 넣어보지 못하고 그녀또한 나보고 고추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달란 말 않고 그냥 그것이 어른들 말하는 씨 ㅂ 인줄 알고 꿑냈고 지금도 생각하면 아쉬우나 이제와서는 너무늦어서 ㅁㅈ와 ㅇㅇ의 보지와 자지는 다시만나 제대로 물고 빨고 뜨겁고 쫄깃하게 박고 박히다가 함께 죽을수도 있는 그런 씨 ㅂ 은 이뤄지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사진이 아직까지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밀짚모자님의 댓글

개선장군님 보셧어요?

으르렁님의 댓글

캬 저도 시골에서 어렸을 적에 국민학교때 부모님 어디 가시고 누나하고 제가 집에 있었는데  우리가 무서워서 옆집 누나집에 갔죠  그 누나는 저하고 9년 차이 된것 같네요
잠오면 자라고 자기 가슴을 물려주고 만지게 해주고 아래도 빨아 달라고 해서 뭣도 모르고 해줬는데 ㅎㅎㅎ 지금도 시골에 가면 그 누나를 종종 만나는데
그 때일은 기억 못하겠죠 설령 알아도 말도 안하겠죠  가끔 누나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밀짚모자님의 댓글

ㅎ 기억할겁니다.
함 찔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