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간호사의 절정 조교 5장

2021.12.22 13:37 7,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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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생각하지도 않은 절정 




"10분이 지났어요 " 


완전하게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승미를 보면서 지숙이 말했다. 


"승미,여기를 확실히 보도록 해....." 


말하면서,거울에 비추어지는 승미의 사타구니의 중심부를 가리킨다. 그곳은 직경1센치 정도의 작은 원이 그려져 있었다. 


(설마,그런???) 


승미는 자신이 믿었다. 


(아니야.......저것은 느껴서 젖은 것이 아니야......) 


필사적으로 마음속에서 변명을 한다. 


그러나,지숙은 승미의 팬피 속에서 크리스토가 조금 머리를 쳐들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이렇게 음핵을 크게 하고, 귀여운 아이???) 


지숙은 엉겁결에 음핵을 애무하고 싶는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다음의 쾌락을 위해 자제하고 냉정하게 말했다. 


" 승미......이렇게 젖은 것은 무엇이지? "" 


" 아...... 아......, 모르겠어요 " 


" 그럴 리가... 승미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다라고 말하는 거야.....그럭저럭 음....좋지요 그럼,지금 부터 여기에 눈을 때지말고 잘 보도록??? " 


지금까지, 승미는 다리 전체를 바라보고 있었으나 지숙의 말로 인하여 시선이 사타구니에 고정 되었다... 


(어떻게 하지.......이렇게 부끄러운데도 어떻게 이리 많이 젖을 수 가 있지.....아!!! 나는 정말로 음란한 매저키스트일까?) 


승미의 머리속에는 지숙이 했던 말이 스쳐 지나간다. 


(음란 간호사예요.. 승미는..... 매저키스트 간호사)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사타구니의 음핵이 계속 발기하여 크기를 늘리는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다. 그것보다도 승미를 매우 놀라게 했던 것은 거울에 비추어지는던 여자의 허리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 했던 것이다. 게다가 그 움직임이 점차 크게 


그리고 빨리 되어 간다.. 


(거짓말이야..... 아하.....거짓말 .저것은 내가 아니다.) 


승미의 몸은 완전하게 의식과는 분리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 승미는 음란하구나...... 좋은 노예가 될 수 있겠는데.....) 


승미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지숙이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승미의 움직임은 과격해 졌다. 


(아니, 아....... 아하.......아니..... 짤리 느끼고 싶어....아..아하...) 


" 제발.......앗 ! 악.. 아하..........아니, 느.... 느끼게 해주세요..... 예... 제발...아하...." 


마침내 참지 못하고 승미는 목을 굽히고, 거울에서 눈을 돌렸다. 


"뭐야...... 뭘 느끼게 해달라는 거야.......... 뭐가 필요 한지는 모르지만 정확하게 15분이 지났네...." 


지숙의 소리로 승미는 잠시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 훗....젖었을지 어떨지 조사할 것까지도 없겠군...." 


그런 말을 들어도, 계속 승미의 허리는 움직임을 멈추고 있지 않다. 다만 지금 승미가 할 수 있는 일은 특별히 말할 수 없고 숨을 거칠게 하는 것 뿐이었다. 


" 깜짝 놀랐네... .적시기는커녕,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다니.......음란하다고 말하는 정도가 아니군.....초 음란하군요.」 


" 아....아닙니다 " 


"뭐야..? 아직도, 정직하게 말하지 않는 거예요? 이상한 아이네.... 몸은 이렇게 정직한 것 같은데......" 


" 앙.... 아니예요...... 아니란 말이예요........훌쩍...흑...흑..." 


승미는 도가 넘는 수치에 저도모르게 울음이 나와 버렸다 


" 아직 눈물을 보이는 것은 빠르지요 . 앞으로 좋아하는 만큼 울리고 올리기 때문이에......" 


그렇게 말하며 지숙은 승미의 뒤로 돌아가, 귓전으로 중얼거렸다. 


" 자.......승미야...... 다시 한번 승미의 보지를 보는거야........" 


귓전으로 갑자기, 추잡한고 또한 아주 감미러운 목소리에 승미는 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끼며 다시한번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 한다. 


" 승미의 보지가 만져 주길 바라나봐........" 


지숙의 재차 중얼거림에, 조심조심 시선을 돌려서, 사타구니 전체가 아름답게 젖고, 부풀어 올랐던 음핵에서 열렸던 보지까지 충분히 젖어 팬티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였다. 


(거짓말.................이건 ...... 사실이 아니야...........) 


승미의 본심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어제의 긴박 자위 행위보다 아니 그 어떠한 자극보다도 지금의 행위가 가장 강렬한 자극이라고....... 


" 자 ...한번 봐봐...... 승미의 보지가.........입구를 열고......무었인가를 갈구하고 있어........또한 음핵도 지나치게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젖어 있으면 팬티는 안 입는 것과 같네..." 


지숙의 야유하는 말이 승미의 매저키스트 성을 자극한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몸이 진정되지 않지........조금 놀아 볼까요.? " 


?조금?이라고 말을 말하면서 ,묶여 가지고서고 긴장됐던 유방에서 브래지어를 내린다.92센치,F 컵의 가슴이, 마침내 노출하여졌다. 


" 안돼요.....부탁, 부탁합니다..... 그만 하세요,,, 하악.." 


지금까지는 ,어쨌든 간에 속옷으로 몸이 덮여 지고 있었지만 노출하여지자 또 수치심이 다시 살아났다. 그것과 동시에 승미는 이런게이 되어 버렸던 자신의 몸이 무서워지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몸에 만지던 것은 아니고. 묶여 졌던 거라고는 하더라도,지숙이 승미의 몸에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엇다. 그런데도 이렇게 느끼다니....부끄럽지만 승미는 자신에게 매저키스트 성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여기에서 묶여 졌던 몸을 가지고 놀여 지면, 자신이 어떻게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어머....젖꼭지도 이렇게 크게 하고 있네...." 


지숙이의 아름다운 손가락이 양쪽의 젖꼭지를 한번에 쥐고 올린다. 


" 악 !! 좋아.....아 아하..." 


허리를 비틀면서 소리가 나와 버린다. 


" 민감해 졌네.....벌써 그렇게 가면 안돼지......" 


핵심이였다. 이제 조금만 더 자극이 가해지면 승미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민감한 아이는 정말로 처음보는구나....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게 절정을 맞보게 하지는 않는다구.....) 


" 안돼요....훗훗.....아직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돼지....." 


지숙은 줄로 잘록하게 동여매고 나오게 됐던 가슴을 아래에서부터 가볍게 비비고 올리면서 우나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 잔뜩 느끼게 해 줄께......." 


왼손은 그대로 가슴을 비비고 올리고, 오른손은 귀에서 부터 목덜미를 애무하고 시작했다. 


" 승미는 여기도 성감대인가 부네....." 


그렇게 말하면서 왼쪽의 귓전에 가볍게 숨을 불어넣는다. 


"아...아하...앙" 


승미는 소리가 멈추어질 않는다. 


(기분 좋다) 


지숙이가 말하는 대로, 귀에서 목덜미에까지 애무하게 되면서 전신에 쾌감이 솟아난다. 몸이 구불구불하고 허리가 튀는 것을 그만두지 못하겠다 지숙이가 귓볼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 아.... 앙.......좋..좋아...,기분 좋다 " 


"이제..순순히 받아드리네..." 


귓불을 입에 포함한 채 지숙이가 속삭인다. 


" 앙...미치겠당...아하.. 나...좀.. 아..아하 윽.." 


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그래, 그래..... 좋은 상태이다.... 그럼, 이것은.....) 


귓볼 빨고 있었던 혀를 귀의 구멍에 찔러 넣고 크게 돌린다. 


" 아,안돼...앙..앙.." 


승미는 한 순간, 보지에 삽입됐다고 생각했다. 자궁에 들어온듯한 감각을 느끼며 허리를 들며 승미는 외쳤다. 


"아....앙... 가...간다...승미..느껴요..아아........" 


(이 아이, 이것으로 나의 노예가 되었어....) 


지숙이는 가슴을 비비는 손에 힘을 주어서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오른쪽 구멍에 넣고, 왼쪽귀에 혀를 가져가 계속 빨았다 


" 안...,안 ...... ....안돼...간다....가.....으....으...윽" 


허리를 비틀면서, 마침내 승미는 느끼고 말았다. 


" 하아....하아...." 


지숙이가 크게 숨을 고르고 있는 승미를 보고 말헸다. 


" 귀만으로 절정을 느끼다니.........정말로 음란하고 민감한 아이네..." 


지숙은 승미의 수치심을 들이키는 것을 잊지 않았다. 


" 그러나, 다음에는 가기전에 확실히 말해 줘...." 


승미는 끄덕이면서도 자신의 몸이 믿기지 않았다 확실히 느끼기 쉬운 몸이지만 기슴과 귀의애무만으로 절정을 느끼다니...... 도대체 자신의 몸은은 어떻게 되고있나 승미는 공포감 마저 들었다 




제 5 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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