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마눌외여자 2

2023.08.22 16:27 9,364 2

본문

바쁜일상속에서 저의경험담(마눌외의여자)
을 쓴다는게 쉬운건 이니네요
시간 틈을내어 쓰고 수정하기를 몇번씩했네요
양해를구해봅니다

시장경제가 갈수록 힘이듭니다
재래시장을 많이 찿아주세요



(마눌외의여자)
두번째  이야기

첨만나서 정말땀흘리며 섹스를했드니
허기가져 한우갈비집으로 갔습니다
난 입구를등지고앉고 수진이그녀는 맞은편
에앉게하고  갈비살3인분시켰어요

미소가예쁜 그녀가 집게를집어들고서
제가 구울께요 ㅡ하며 싱끗웃는다

처음으로경험한 섹스 너무너무좋았단다
결혼후 처음이라며 입술이 조금떨리는듯
그렇게 맛나는 갈비살과냉면 배를채웠다

8일후
뜨겁게나눈 첫섹스후 카톡으로 대화도
나누고 그녀가 집으로오라고 몇번이나재촉을한다
나는 보는눈이많아서 그러면안된다 하니
비번 번호를 톡으로보내왔다

보는눈만없다면 당장달려가고 싶은데
워낙 사람왕래가 많은지역이라서
말이날까봐 조심스럽다

엘베타를타고7층에서내려 8층으로갔다
띡 띡띡띡 띡띡띡  문을빠르게열고닫았다
그녀는웃으며 나를덥석껴앉는다
그리고 급키스 입안으로혀가 밀려들어온다
신발도한쪽도 벗기전 ㅡ음 ㅡ으음 ㅡ
한쪽발을 털어내며 신발을벗어 내던지고

와락같이껴앉고 그녀는뒤걸음치며걷고
난입속에 와닿는그녀의혀의침을삼키며
소파에 살포시앉었다
쪽 ㅡ입속에 혀를빼며 ㅡ
그녀는 이제오빠라고 부른단다
나는 고개막끄덕이며  씨익웃였다

그녀집안을 살펴본다
정갈하게 꾸며진 거실 묵직한수석들이많다
신랑이 취미로수집하고 있단다
집안전체  분위기가 깔끔깨끗하다
시원한커피 한잔줘  ㅡ
밥먹고드세요 ㅡ지금먹고싶은데 ㅡ

그녀는 동그란엉뎅이를 흔들며 주방으로간다
배란다쪽을 내려다보니
익숙한 APT가 눈에많이들어온다
커피유리잔에 얼음을뒤썩는 소리가들린다

오빠 ㅡ커피드세요 ㅡ
으음 ㅡ아들은 집에올때안된나
가끔주말에 한번씩와요 ㅡ이번주는못온데요
시원한냉커피가  갈증을내려준다

난 잔을들고 안방문을열어봣다
연분홍빛 베드가 나를 설레게했다
등뒤에서 수진이가 오빠를위해  처음깔았단다
조금전부터 내자지가 꿈틀거리드니
바지가 찢어질듯 자지가아프다

커피잔을 테이블위에내려놓고
그녀를 침대위에 강제로눕혔디ㅡ
오빠밥먹고하자 ㅡ 아니 ㅡ지금해

나는 그녀의 윗옷을 벗겼다

브라 사이로 유방이넘쳐난다
키스  ㅡ혀가들락그리며 아래자지는 꼴릿 ㅡ꼴릿
밤마다  오빠생각에 마니울었단다 ㅡ왜울었어 ㅡ하며
얇고 짧은치마속으로 갈라진보지사이로 중지손가락을 넣어본다
벌써홍수가낫다 ㅡ미끄등거리는보짓물 ㅡ

오빠 ㅡ아이좋아 ㅡ오빠  ㅡ
알수없는 콧소리 ㅡ흥 ㅡ으응으
이여자는 여태까지 어찌참고있었을까
수진아 ㅡ으응  ㅡ하고싶어 어찌견디고있었냐  ㅡ
오빠 ㅡ그의밤마다울었지 ㅡ난 친구도없어  고향여자친구가
부근에사는데  어렵다
해서 돈을좀빌려줬드니  집을나가버렸데 ㅡ 좀오래되었어 ㅡ오빠
나는수진이팬티를 내리고있었다

그후로 이웃친구사귀는걸 포기하고 나혼자 이렇게살어 ㅡ오빠 ㅡ으음
아래쪽 수진이보지는 온통번들거린다
어머 ㅡ어머 ㅡ오빠 ㅡ으 ㅡ으뜨뜩 ㅡ해 ㅡ으음 ㅡ
오똑손은 클리를 혓끝으로 낼름낼름  ㅡ아 ㅡ아 흑 ㅡ헉  ㅡ
난 입으로 틈사이로혀끝으로 아래위로
천천히 ㅎ고  간간이클리도 빨았다

괴성처럼들리는 섹소리 하ㅡ앙아아 ㅡ
오빠 ㅡ오빠빠 ㅡ흥 으앙 ㅡ아 ㅡ
몸을좌우로 심하게듸튼다
나는입을때며  왜 ㅡ아픈거야 ㅡ
오빠 아니 ㅡ아니 ㅡ좋아요 흥 ㅡ
물이가득차있는 보지속물을 천천이삼킨다
비릿한보짓물 ㅡ한참을빨아먹었다
수진이 입과유방 보지를 ㅇ르내리며  천천히  빠르게 즐기며애무를햇다

누워있던 수진이가 몸을이르킨다
내자지를만지며 오빠넣고싶어요 ㅡ
사정하는수진이 요구에
자지지를 보지틈새로 위로 아래로 ㅡ
찌끅찌끅 보짓물에부딪히는소리 ㅡ
천천히보지속에 넣다빼기를몇번 애를태우며
깊게한번박아줬드니 ㅡㅡㅡ
으으으으 ㅡ몸을바르르 뜰고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오빠 ㅡㅡㅡㅡㅡ
수진이보지속을 들락그리며 얇고 깊게
강약을지키며 피스톤질을 충실히했다
보지속깊이박힐땐 무언가에 닿이는기분
짜릿하며 ㅡ세콤한맛 ㅡ콩알 ㅡ
첫번째섹스처럼 여러체위를 번갈아가며
수진이의 흥분된섹소리들으며
올가 오는모양이다

크라이막스는 수진이가먼저왔다
나몰라 ㅡ오빠 ㅡ나몰라 ㅡ으흐으응
그렇게수진이는 사정을한다
뜨거운액체가 보지속에박힌 내자지에느낀다
급히꼴릿해진 나도 막바지에왔을때 ㅡ
자지지를급히빼서 수진이가슴골에 사정했다
헐떡이는 수진이입과얼굴에도 다팅겼다
얼른 내자지를잡고 수진이입에넣었다

일본 섹스비디오처럼 흉내를내봣다 ㅡ
쭉쭈빠는 수진이입깁에따라 찌릿찌릿한기분
보지에박는그느낌보다 ㅡ더좋은거같다 ㅎ
한짬을자지를빠는 수진이를보며
내아내보다 더한섹녀구나  라고느꼈다
입에서자지를뺀 수진이 ㅡ오빠 맛있단다

오빠 ㅡ섹스 왜그리잘해요
그래 ㅡ세월의연륜이 아니겠나
언니는 참좋겠다 읗흐으으 ㅡ너도좋잖아
오빠 ㅡ나 ㅡ정말행복해요 ㅡ그래 ㅡㅎㅎ

헝클어진머리를 대충빗고 팬티를입고
거실로간다
오빠배고프지요 ㅡ조금만기달려용 ㅡ
바지를입고 런님차림으로 주방으로갔다
팬티만걸친 수진이 꼴릿하다
두에서 흐그 ㅡ유방두쪽을꽉잡았다
고개를돌린수진이 입을벌려키스 ㅡ

지금몇시야 ㅡ
으 ㅡ한시가넘었네
12시5분전에 왔었는데 ㅡ1시간을했네 ㅡ
수진이는 울신랑이랑 젊어서는10분도
못하든데요
난 아무느낌도없는데 신랑은 으으하고
내려오던데요 ㅡ
신랑은애무도 안하지 예 ㅡ
그냥 가슴주무르다가 바로하던데요 ㅎㅎ

신랑과살면서 느껴본건 몇번없어요 ㅡ
이렇게 경렬하게하는섹스는 오빠가처음이란다
식탁에놓인 찬들이하나둘늘어난다
불고기며 나물 세어보니18첩 찬이다
곁에바짝붙어앉어 수진이가 찬을먹여준다
모던찬들이 내입맛에딱이다

왼손으로 내자지를쪼물락 ㅡ쪼물락 ㅡ
이젠 금방발기가 잘안된다ㅡ나이탓
나약속이있어 밥먹고가야해 ㅡ흐 으으
손님과약속이라 ㅡ꼭가야해 ㅡ흐으
오빠나도 밖에나가야해요
어디가는데 ㅡ

오늘신랑한태 면회가는날이야 ㅡ
앗참 ㅡ신랑건강은 좀어때 ㅡ
갈수록 더악하데고 별차도가없어요
큰병으로 옴겨서 치료해봐 ㅡ
당뇨 혈압 뇌졸증 등 종합병원이예요
검사라는검사는 큰병원에서 다했어요

요양원에서도 희박하다고하데요 한다
잘해드려라
사시는날까지 드시고싶은거 물어보고
다해드리고 잘해 라고말했다

남자는참불쌍하다
젊으서 자식마누라 먹여살린다고 피땀흘리며일하고 마누라한태도 ㅠ ㅠ ㅠ

수진이는 옷을갈아입고 배웅을한다
현관에서 찐한키스를 나누며 ㅡㅡㅡㅡ


# 이글은 100% 경험담 입니다
그렇다고 자랑질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글을쓰다보니 표현방법을 몰라서 신음소리가 ㅡ좀서툴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글을 다쓰기가 힘드네요
바쁜시간 틈틈이쓰다보니 잘쓴건지 모르겠어요

서투른글솜씨 나무라질 마시고
격려해주시면 야한이야기 참많습니다
계속쓰도록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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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littlegiant님의 댓글

밥 보다 너를먼저먹고 밥먹자.
그여자 엄청 굶었나보네.

중년여성맛나님의 댓글

여자는 밥 밥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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