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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그네 후기모음입니다.

2019.04.29 17:59 7,9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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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 유명한 빨간그네


물어보시는 회원님들이 계신데 이걸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인터넷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상상은 회원님들 몫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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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따라 서비스룸 입장.

탈의후 기본 서비스 시작.

먼저 뒷판 부비부비.. 혀 놀립이 장난이 아니다. 문어를 많이 먹었는지 언니입과 나의 뒷판이 아주 호흡이 잘 맞다.

뒷판이 끝날때쯤 여행전에 알아두었던걸 써먹리로 했다.

이른바 빠떼루.

내가 이 자세를 하면 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 

중국어 사이트에 이해가 안되는 말들이지만 뭔가 재미난게 있을것이란 생각에 밑져야 본전이니 함 해보자..

 

대박이다.

언니는 능숙하게 물티슈로 작업할 부위를 정성스레 정리하고는

ㄸㄲ를 상하로 깊이로 혀의 놀림이 능수능란 그자체..

아아. 바로 이거였구나.

그 아래에 있는 쌍방울 동생들이 번갈아 빨려들어가는 그속에서는 혀가 가만히 놔두질않고 그 감촉을 느끼니

그야말로 이런걸 두고 황제가 따로 없구나 내가 바로 그런걸 받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다음의 동생들 아래의 있는 큰형차레는 말할것도 없이 그저 머리는 밑에 쳐밖고 아래쪽을 감상하니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은 생각이 굴뚝같다.

 

빨간그네 순서.

역시나 능숙하게 천정의 철봉에다 가지고온 천으로 그네를 만든다. 이번엔 빨간색이 아니라 분홍색 천에 가깝다.

자 다시한번 감상해 볼까..

올라가서 천에 몸을 맡기고 물그나무 자세로 구강부위가 누워있는 나의 부위에 맞추고서 시작.

일단 먼저 물고 위에서 매달려져 있는 천을 공중에서 회전해 꼬인 상태에서 풀으니 6~7바뀌 정도는 입에 물린 상태에서 팽이가 돌듯이 자동회전..

아.. 참 이러 기발한 아이템을 누가 만들는지..

참 중국이란 나라는 땅덩어리도 크고 사람도 많으니 가능한 일이겠구나.

다른것은 한국에서도 경험할수 있는 것들이고.

배수작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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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경험이라 놀랐던게 천장에 철봉이 두개가 달려있고, 차별화된 자세한 서비스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선 호구조사 하고 꽁냥거리다가 같이 씻습니다.

그러고 나와서 촵촵 서비스 하다가 천장에 빨간색 천을 묶더라구요 갑자기...

정보를 알고 와서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쫄보새끼 마인드가 어디 가겠습니까...

'아 이년 갑자기 이 시뻘건 천으로 목조르는건가?

  사지를 묶고 나서 침대 밑에서 짱깨 우르르 나와서 장기 적출 당하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순간 스쳐서 몸이 ㄷㄷㄷ떨리더라구요...


ㅋㅋㅋ긴장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천장에 붉은 천을 묶습니다.

그리고는 ㅡ자로 다리를 기계체조 선수처럼 벌려서 샅바 같이 발을 고정하고 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발을 베베 꼬아서 회전력으로 촵촵 하는 방식인데,

이 아가씨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일부러 나이 많은 애 골랐어요. 저만의 유흥 노하우...)

역시 경력을 속일 수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지손꾸락 만한 제 주니어부터 빙그르르 촵촵 하더니,

제 반응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얼굴이 시뻘건 와중에도 하하호호 웃더니

똥꼬에도 혀를 꽂아서 빙그르르 촵촵, 메추리알 두개에도 빙그르르 촵촵 하더라구요...


솔직히 메추리알은 좀 아팠어요... 강제 정관 수술 당하는 줄...


시간이 아직 30분도 더 남았는데 진짜를 시작하기전에 두번이나 의도치 않게

발사 완료 해버렸습니다...ㅠㅠ


그래도 마인드가 좋았던게 웃으면서 세 손가락을 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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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반포동홍선생님의 댓글

경험 못한게 아쉽군요.

바나나우유님의 댓글

팽이가 돌듯이 해주면 어떤 기분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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